국내 파병반대파, 북한과 입맞췄나?
Written by. 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입력 : 2003-09-19 오후 3:29:25
이라크 추가 파병문제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는 가운데 북한당국이 남한의 이라크 추가파병을 공식적으로 반대하고 나서 국내의 이라크 파병 반대세력과 뜻이 일치하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은 9월 14일자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한국내의 이라크 파병논란과 관련,“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이라크추가파병요구를 배격해야 한다”고 한국의 이라크 파병을 반대했다.
이 신문은 이어“남조선당국은 미국에 굴종하여 지난 4월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특수전사단의 전투병력 800명을 포함하여 1,200명 규모의 추가파병을 운운하고 있다”며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기도는 비열한 친미굴종행위이고 반민족적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또 15일 보도를 통해“이라크추가파병문제가 제기되기 바쁘게 《한나라당》패거리들은 《긍정적》이니 뭐니 하고 쌍수를 들고 환영해 나섰다”며 “그들이야말로 미국상전을 위해서라면 제 동포형제들을 전쟁제물로 섬겨 바치는 것도 서슴지 않는 추악한 미국의 충견, 민족반역의 무리”라며 한나라당을 비난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다음은 조선중앙통신에 실린 로동신문 담화문 전문이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이라크추가파병요구를 배격해야 한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 담화(13일)
이라크를 불법침략했다가 이 나라 인민들의 계속되는 반미항전에 얻어 맞고 궁지에 몰린 미국은 최근 남조선에 전투병력추가파병을 강요해 나섰다.
이것은 남조선청장년들을 지난 베트남침략전쟁때와 같이 저들의 총알받이로 내몰려는것으로서 전체 조선민족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다 아는 바와 같이 미국이 일으킨 이라크전쟁은 명분 없는 부정의의 전쟁이며 주권국가에 대한 날강도적인 침략전쟁이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미국의 이러한 대이라크침략전쟁을 견결히 반대하고 이라크에서 미제침략군이 당장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해 나서고 있다.
미국내에서도 이라크인민들의 반미항전으로 미군이 매일같이 개죽음을 당하고 천문학적인 강점비용이 탕진되고 있는데 대해 반발해 나서면서 미군의 이라크강점을 정면으로 반대하고 있다.
이에 당황한 호전광 부쉬는 그 무슨 《대국민연설》이라는데서 머리를 숙이며 저들의 대이라크정책실패를 시인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내외의 한결 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굴종하여 지난 4월 의료부대와 공병부대 670여명을 파병한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특수전사단의 전투병력 800명을 포함하여 1,200명 규모의 추가파병을 운운하고 있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기도는 비렬한 친미굴종행위이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이번에 이라크추가파병문제가 제기되기 바쁘게 《한나라당》패거리들은 《긍정적》이니 뭐니 하고 쌍수를 들고 환영해 나섬으로써 그들이야말로 미국상전을 위해서라면 제 동포형제들을 전쟁제물로 섬겨 바치는것도 서슴지 않는 추악한 미국의 충견,민족반역의 무리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정계에서까지 《미국이 자기 군대는 파견하지 못하면서 우리에게 위험에 처할수 있는 전투병파병을 요청한것은 어떤 경우에도 명분이 없다.》고 하면서 미국의 강압적인 이라크파병요구를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들을 미국의 부당한 침략전쟁터에 끌어 가려는 범죄행위를 반대하여 끝까지 싸워 나가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라크파병이 가져 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이미 이라크에 파병한 부대를 즉시 철수시켜야 하며 미국의 추가파병요구를 단호히 배격해야 할것이다.
로동신문(15일)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강요에 굴종하여 특수전사단의 전투병력 800명을 포함하여 1,200명규모의 이라크추가파병을 운운하고 있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그것은 온 민족의 격분을 불러일으키는 비렬한 친미굴종행위,반인민적이고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로 되지 않을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개일필명의 론평은 이번에 《한나라당》이 이라크추가파병문제를 두고 《긍정적》이니 뭐니 하고 극구 환영해나선것은 미국상전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그들의 친미사대매국적체질을 다시금 낱낱이 드러내 보여 준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줴버리고 외세에 굴종하는것은 치욕스러운 망국의 길,죽음의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은 매국배족적인 이라크파병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미국의 추가파병요구를 단호히 배격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온 민족이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날카롭게 주시하고 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북한 노동신문은 9월 14일자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한국내의 이라크 파병논란과 관련,“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이라크추가파병요구를 배격해야 한다”고 한국의 이라크 파병을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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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이어“남조선당국은 미국에 굴종하여 지난 4월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특수전사단의 전투병력 800명을 포함하여 1,200명 규모의 추가파병을 운운하고 있다”며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기도는 비열한 친미굴종행위이고 반민족적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또 15일 보도를 통해“이라크추가파병문제가 제기되기 바쁘게 《한나라당》패거리들은 《긍정적》이니 뭐니 하고 쌍수를 들고 환영해 나섰다”며 “그들이야말로 미국상전을 위해서라면 제 동포형제들을 전쟁제물로 섬겨 바치는 것도 서슴지 않는 추악한 미국의 충견, 민족반역의 무리”라며 한나라당을 비난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다음은 조선중앙통신에 실린 로동신문 담화문 전문이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이라크추가파병요구를 배격해야 한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 담화(13일)
이라크를 불법침략했다가 이 나라 인민들의 계속되는 반미항전에 얻어 맞고 궁지에 몰린 미국은 최근 남조선에 전투병력추가파병을 강요해 나섰다.
이것은 남조선청장년들을 지난 베트남침략전쟁때와 같이 저들의 총알받이로 내몰려는것으로서 전체 조선민족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다 아는 바와 같이 미국이 일으킨 이라크전쟁은 명분 없는 부정의의 전쟁이며 주권국가에 대한 날강도적인 침략전쟁이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미국의 이러한 대이라크침략전쟁을 견결히 반대하고 이라크에서 미제침략군이 당장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해 나서고 있다.
미국내에서도 이라크인민들의 반미항전으로 미군이 매일같이 개죽음을 당하고 천문학적인 강점비용이 탕진되고 있는데 대해 반발해 나서면서 미군의 이라크강점을 정면으로 반대하고 있다.
이에 당황한 호전광 부쉬는 그 무슨 《대국민연설》이라는데서 머리를 숙이며 저들의 대이라크정책실패를 시인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내외의 한결 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굴종하여 지난 4월 의료부대와 공병부대 670여명을 파병한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특수전사단의 전투병력 800명을 포함하여 1,200명 규모의 추가파병을 운운하고 있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기도는 비렬한 친미굴종행위이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이번에 이라크추가파병문제가 제기되기 바쁘게 《한나라당》패거리들은 《긍정적》이니 뭐니 하고 쌍수를 들고 환영해 나섬으로써 그들이야말로 미국상전을 위해서라면 제 동포형제들을 전쟁제물로 섬겨 바치는것도 서슴지 않는 추악한 미국의 충견,민족반역의 무리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정계에서까지 《미국이 자기 군대는 파견하지 못하면서 우리에게 위험에 처할수 있는 전투병파병을 요청한것은 어떤 경우에도 명분이 없다.》고 하면서 미국의 강압적인 이라크파병요구를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들을 미국의 부당한 침략전쟁터에 끌어 가려는 범죄행위를 반대하여 끝까지 싸워 나가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라크파병이 가져 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이미 이라크에 파병한 부대를 즉시 철수시켜야 하며 미국의 추가파병요구를 단호히 배격해야 할것이다.
로동신문(15일)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강요에 굴종하여 특수전사단의 전투병력 800명을 포함하여 1,200명규모의 이라크추가파병을 운운하고 있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그것은 온 민족의 격분을 불러일으키는 비렬한 친미굴종행위,반인민적이고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로 되지 않을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개일필명의 론평은 이번에 《한나라당》이 이라크추가파병문제를 두고 《긍정적》이니 뭐니 하고 극구 환영해나선것은 미국상전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그들의 친미사대매국적체질을 다시금 낱낱이 드러내 보여 준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줴버리고 외세에 굴종하는것은 치욕스러운 망국의 길,죽음의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은 매국배족적인 이라크파병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미국의 추가파병요구를 단호히 배격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온 민족이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날카롭게 주시하고 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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