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모든 것을 밝히다
열린북한방송, 「만화 김정은」발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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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북한방송 하태경 대표는 “DDoS테러, 천안함 침몰 그리고 연평도 폭격까지 모든 배후에는 늘 '그'(김정은)가 있었다. 우리가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폭격에 무방비로 당한 것은 김정은의 실체를 제대로 몰랐기 때문”이라며 “김정은을 알아야 다음 도발을 막는다”고 만화책 발간의 이유를 밝혔다.
하 대표는 “2010년 초부터 열린북한방송으로 김정은의 극단적 행동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가 계속 들어왔지만 한국 내부에서는 정상회담에 장미빛 환상이 만연해 있었다”며, “적의 실체를 잘 모르기 때문에 당할 수 밖에 없었다”고 북한 체제와 김정은에 대해 한국사회가 제대로 알아야 함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열린북한방송으로 추가 공격이 또 있을지도 모른다는 경고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는 경고와 더불어 “이제 우리가 정신차려 시대착오적인 3대 세습을 두둔하는 종북 세력을 정확히 직시할 줄 알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책의 주요내용은
▶ 김정은은 북한 경제를 어떻게 말아 먹었나(150일 전투, 평양 10만세대 아파트 건설, 화폐 개혁 실패의 실상)
▶ 평양에 불고 있는 숙청의 바람(이제강의 의문사와 박남기 숙청의 비밀)
▶ 3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김정은의 의도는(우라늄 3차 핵실험은 필연적, 2006년부터 우라늄탄 생산 시작)
▶ 김정은 우상화의 전모(김정은이 다녀가면 쌀 생산량이 6배 늘어, 북한에선 김정은 동명이인은 이름을 바꿔야 해)
▶ 김정은의 종북세력은 누구인가(3대 세습을 두둔하는 민노당, 자주민보, 민주당 박지원 의원)
▶ 김정은의 비자금과 김정은 1호의 실체(김정일로부터 승계되는 북한의 불법 자금(마약, 위폐, 위조담배)
▶ 김정남의 대반격과 북한 내부 강화되는 反김정은 흐름(김정일이 빨리 죽어야 김정은을 제거할 수 있다는 고위 엘리트들의 목소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KONAS)
KONAS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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