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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의구현사제단'의 작태"

천주교나라사랑기도회, 정의구현사제단 비판 광고성명 게재... 좌경정치사제 교회법정 세우기 서명운동도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1-01-17 오전 1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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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지난해 12월 정진석 추기경 폄훼 발언과 관련해 천주교 평신도들의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비판이 식지 않는 열기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천주교나라사랑기도회(대표지도신부, 김계춘 도미니꼬)는 17일 아침 주요 중앙일간지에 성명 광고를 내고 정의구현사제단의 행태를 비난했다.

 한국천주교나라사랑기도회가 성명형 광고를 통해 정의구현사제단(이하 정구사)을 비판하기는 지난해 12월10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정진석 추기경의 4대강 발언에 대해 비판성명을 발표한 것에 반발하며 광고를 게재하고,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의구현사제단의 용퇴를 촉구한데 이어 두 번째다.

 『천주교우 여러분, 이것이 '정의구현사제단'의 작태입니다』제하의 이 날 광고 성명은 평신도들이 좌경 정치사제들의 실체를 알고 평신도들이 정의구현사제단에 속한 사제들을 밝혀내 축출해야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원로신부인 김계춘 도미니꼬 신부를 지도신부로 전직 정·관계, 군 장성 등 106명의 대표자로 올린 이 날 성명에서 이들은 "지금은 평신도들이 분노해야 할 때"라며, 지난해 12월 정구사의 정 추기경을 "궤변자"로 몰며 "용서를 구하고 용퇴하라"고 한 사실 등을 언급, "자신들은 교회법을 어기고 수장에게 무례를 저지르면서 평신도에게 순명을 요구하는 것이 이자들의 '정의'"라고 비판했다.

 이어 "'좌경 정치사제'들의 실체를 아셔야 합니다"며, 이들 정구사 사제들이 "점 조직을 통해 교회에 깊이 파고들고, 의식화된 사제와 수녀들을 양성·관리하고 있어 젊은 사제와 수녀들이 이들의 추종세력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철없이 추종하는 수녀들을 계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또 "'좌경 정치사제'들을 교회법정에 세우기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좌경 정치사제들이 물러나면 우리도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천주교나라사랑기도회를 지도하고 있는 김계춘 도미니꼬 신부는 지난해 2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도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단의 4대강 사업 반대 주장을 반박하고 3월에도 '천주교회가 왜 4대강 문제에 참견하나' 칼럼을 통해 4대강 사업에 대해 지지나 반대할 입장이 아니라면서도 4대강 문제에 성직자들이 찬반을 주장하거나 집단행동을 보이는데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도미니꼬 원로 신부는 "교회가 자연을 보호하고 하느님의 천지창조의 뜻을 따라야 함은 당연하다"고 하면서도, 당시 성명과 관련해 "이번 일은 일부 순박한 신부들이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먹여주는 재료에 의해 어떤 판단을 한 것으로, 그런 신부들의 말을 쉽게 믿은 다른 신부들이 동의하여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을 가했다. 

 한편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등 일부 컨텐츠는 폐쇄돼 정구사를 비판하는 평신도 또는 시민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천주교나라사랑기도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체스코회관에서 한국천주교 정화를 위한 미사와 기도회를 갖는다고 밝혔다.(KONAS)

KONAS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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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광주(skjt4025)   

    본인도 천주교 신자로서 이번의 정의구현 사제단이 하는 행동은 큰 잘못이다 천주교회는 순명을 미덕으로 알고 우리 평신도는 사제의 가르침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알고 있는데 사제라는 사람들이 사대강사업이 우리 천주교와 큰 의미도없는데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이번에는 우리 평신도들이 분연이 일어나 이런 청치성향을 디는 사제들을 축출해야 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

    2011-01-23 오전 5:30:17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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