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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 테러전에 상당한 진전 달성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2-24 오전 9: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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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개월 동안 수많은 테러분자들이 정의가 무엇인지를 알았을 것이다"라고 주례 라디오방송에서 부시대통령이 언급했다.

특히 알려진 알카에다 지도부의 약 2/3가 체포되거나 사살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제 테러분자들은 두려운 나머지 도망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부시대통령은 사담후세인이 지난 12년 동안 국제사회를 무시해 왔으며 국제사회에 커다란 위협이 되어왔다고 언급하면서 "무장해제나 불법무기 및 개발계획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행정부에서 제반 정보를 분석하고 위협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의원들도 그 정보를 보고 위협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유엔안보리에서도 그 정보를 보고 위협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우리 모두가 사담후세인의 역사를 알고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후세인은 인접국가들에게 공세적인 전쟁을 펼쳐왔고 중동지역을 지배하고저 시도해 왔음은 물론 테러분자들을 양성했고 대량살상무지를 만들었으며 이 무기들을 숨겨왔으며, 수많은 이라크 국민들과 이란인들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부시대통령은 연합군들이 외국테러요원들의 지원 하에 잔재하고 있는 사담후세인 지지자들로부터 끊임없이 공격을 받고있음을 언급하고 지난번 도피중인 요르단 테러요원인 "자카위"가 작성한 17페이지에 달하는 문서를 압수한데서 알 수 있듯이 궁지에 몰린 테러요원들이 이제 최고위급 알카에다 테러요원의 지원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사실도 밝혔다.



  그러나, "우리는 전부터 이미 적들을 보아왔고 어떻게 그들을 다루어야 할지를 알고 있다. 이미 아프카니스탄에서 보았듯이 우리가 아프카니스탄 국민들과 함께 싸워서 테러분자들을 분쇄했듯이 이라크 국민들과 함께 싸워 이라크 내 테러분자들을 분쇄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끝으로 부시대통령은 "2년 반전 화창한 9월의 아침에 미국의 적은 새로운 형태의 전쟁을 이 땅에 일으켰고 3일 후 본인은 무역센터의 잔해 속에 서 있었는데 그 때의 결의는 지금도 변함 없으며 미국에 대한 위협이 사라질 때까지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미 국방성 브리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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