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과 이라크인, 다수의 테러용의자 격멸
23일 미 국방성 브리핑에 따르면 연합군과 이라크 보안군은 지난 밤 기습작전을 통하여 전직 티크리트(한국군파병 예상지역)시장과 후세인 조카를 포함한 다수의 테러용의자들을 검거했다고 발표하였는데 후세인의 조카는 이라크와 시리아국경 통과 시 사용하는 가짜 여권을 제공 해온 자로 간주되고 있다.
제7제 병협동기동부대 작전차장인 Kimmit준장은 지난 24시간동안 연합군은 1,400회의 정찰과 30회의 공격작전 그리고 2회의 기습작전을 전개하여 55명의 반연합군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북부 전지역에서는 3회의 동시작전을 개시하여 반연합군공격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기와 첩보를 가지고 있던 3명을 억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작전지역에서는 이라크 민방위대의 독립작전 15회를 포함하여 총 249회의 연합군과 이라크 보안군의 연합작전을 실시하여 16명의 반연합군 용의자를 체포하였고,
지난 20일 연합군은 지역 내 운용중인 반연합군 세포조직을 추적하여 30문의 로켓트포와 미사일 13발, 260발의 포탄과 박격포포탄, 그리고 35,000발의 소총탄을 포함하여 적 요원 10명을 억류했다고 밝혔다.
국경을 넘어오는 테러분자들을 차단하기 위하여 보다 많은 병력을 국경선부근에 투입할 것이냐는 질문에 Kimmit준장은 "테러분자들이 국경을 넘어서 침투하는 것만은 아니며 이라크 국내에 잔류하고 있는 다수의 테러조직들이 이라크 민간인과 연합군을 공격하고 있다"고 대답하였다.
"대 테러전의 문제는 1,700Km나 되는 국경선을 연하여 1마일이나 되는 높은 지역을 연하여 벽을 쌓는 것이 아니며 지금까지 그들이 사제 폭탄을 설치할 만큼 영리한 자들이라면 국경을 넘어오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테러전을 국경을 연한 전쟁뿐만 아니라 이라크 내에서 폭 넓게 이루어져야 하며 이라크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뢰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라크 국민들이 이웃에서 일어나고 있는 의심되는 행동을 연합군과 이라크 보안군에게 알려줄 것이라고 희망적인 견해를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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