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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잠실타워 착공식 거행

오는 2013년 4월까지 지하6층, 지상30층 건물 2동 건립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1-03-03 오후 5: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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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3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신천동 향군 잠실타워 공사현장에서 착공식을 거행했다.

그 동안 향군 잠실타워 재건축을 위한 입찰에는 국내 유수의 건설회사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향군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편성해 심의 후 대림산업-한화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지난 2월 18일 기본약정서를 체결한 바 있다.

 ▲ 서울 송파구 신천동 옛 향군회관 자리에서 열린 향군 잠실타워 신축공사 현장에서 박세환 회장, 김종호 성우회장 등 관계자들이 착공 기념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향군 잠실타워는 각기 지상 30층 건물 2동으로 건립된다. ⓒkonas.net

이 날 착공식에서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은 "향군의 얼굴인 향군회관이 최상의 건축물로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향군 관계자들이 착공식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konas.net

신축되는 향군 잠실타워는 대지 2,334평, 연면적 30,025평이며, 지하6층, 지상30층 철골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오는 2013년 4월 완공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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