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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시청 앞 국민대회는 '제2의 독립운동' 발원이다

Written by. 정준   입력 : 2004-02-29 오전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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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올해로 3·1운동 85돌을 맞는다.
3·1절은 우리에게 과연 어떤 의미를 갖는가- 하는 명제는 남북한 가운데 어느 쪽이 정통성(正統性)을 지니며, 어느 정부가 법통(法統)을 이어오고 있는가와도 직결된다. 현실적으로도 우리나라와 같은 민족분단국가에서는 민족사의 정통성 승계가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이다. 

3·1운동을 계기로 깨어난 민족의식을 바탕으로 한달 남짓 후인 1919년 4월초 태동된 정부형태가 다름 아닌 상해임시정부(망명정부)였다. 상해 임정(臨政)은 당시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민주공화제를 지향했었다. 상해 임정의 국호와 법통을 그대로 이어받아 1948년 8월15일 수립된 정부가 오늘 우리 모두가 그 하늘 아래 숨쉬고있는 대한민국 정부인 것이다.

3·1정신이야말로 일제 치하에서 잃어버린 민족적 정통성과 민족문화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정치이념 및 국민정서를 우리 역사상 처음으로 독립의지와 근대적 민족의식으로 결집시켰던 민족혼의 발원이었다.

또한 상해 임시정부는 당시 한민족의 독립의지를 결집한 민족의 유일한 망명정부였고, 항일투쟁의 총본부였으며, 대외적으로 우리 한민족을 대표했다. 또한 인적 구성에 있어서도 이승만 이시영 김구 신익희 등 독립운동의 대표적 지도자를 망라했다는 점으로 미루어 상해임정(上海臨政)의 승계는 바로 정통성의 표징인 것이다.

우리 정부는 (1) 유엔이 결의한 절차에 의하여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데 이어 (2) 그 해(1948년 12월12일) 파리에서 개최된 제3차 유엔총회에서 48대6이라는 압도적 다수로 `한반도를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정부'임을 공인 받기에 이른다. 소련과 그 위성국들 일부만이 승인한 북한정권과는 정통성에 있어서 그 격이 크게 다르다.

한 나라의 정통성은 이처럼 대내적으로는 국민의 지지로, 대외적으로는 국제적 승인을 통한 공인(公認)에서 발원되며, 정부의 법통은 그 나라 정부가 수립되기까지의 역사적 근거의 타당성과 민족적 지지의 폭과 질 그리고 국제적 인정의 정도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8·15 해방 공간에서도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 공산독재체제의 반(反)민족성과는 대조적으로 한민족의 염원인 「자유·인도주의·경제적 번영의 정신」을 살려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마르크스·레닌주의와 주체사상을 그들 집단의 존재이유로 이념화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그 인사들까지도 부르주아의 앞잡이라고 주장하고 우리민족의 독립투쟁사까지도 왜곡하고 있다.

바로 이처럼 뜻깊은 날을 맞아 이날 오후 3시 시청앞 광장에서「반핵·반(反)김정일 국권수호 국민대회협의회」가 3.1절 국민대회 발족식을 겸해 오는 4월 총선에서 '친북(親北)좌익' 인사들의 당선 저지를 결의하는 국민궐기대회를 갖는다.

대한민국 곳곳에 김정일을 추종하는 친북·좌익세력들이 4.15 총선에서 의회에 진출하는 것을 적극 막아 저들의 정치혁명화 저의를 분쇄할 수 있도록 국민의식을 일깨우자는 것이 대회 개최 취지이다.

정통보수 범(汎)국민대표들은 구체적으로 '친북 경력자와 보수로 위장한 기회주의자' '김정일이 주장하는 고려연방제 통일방안과 반미감정 선동선전에 동조하는 친북·반미·좌익세력이 국회를 점령할 경우 이 나라 안보의 골간(骨幹)인 국가보안법마저 폐기될 것임을 크게 우려한다.

그런 이유로 오는 4·15 총선에서 전(全)국민이 바른 선택으로 '가짜 개혁세력, 가짜민주투사, 가짜 진보인물'의 의회진출을 저지하고 '투철한 애국심을 지닌 인물' '정직한 사람'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출함으로써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자는 것이다. 달리 말해 '나라 바로 세우기'가 그 핵심이다.

주최측은 2부 '나라사랑 한마당'에서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가 함께 등장하는 드라마틱한 퍼포먼스와 젊은이들이 주도하는 즐겁고 힘찬 한마당을 계획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이번 3.1 국민대회를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제2의 독립운동으로 받아들여야 할 정도로 절박한 시점을 맞고 있다.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애국시민이라면 모두가 함께 모여 응집된 힘으로 환호하는 가운데 '올바른 선택'을 다짐하는 자리에 동참해야 하리라. 그럴 때 비로소 <2004년 3월 1일 오후 3시 서울 시청 앞 광장>은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출범시키는 시원(始原)으로 기록될 것이다.  (konas)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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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환    수정

    앞으로 도 좋은기사 즉 반미를 선호하는자 친북쪽으로 기우러지는자들이 바른정신으로 도라오게 하는 기사 정보가 필요하지요 강력한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2-28 오후 9: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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