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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대비테세 점검’등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열려

김관진 국방부 장관, 전투형 군대 육성 진력 및 국방개혁의 성공적인 개혁 위한 노력 당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5-06 오후 1: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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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군 주요지휘관회의가 6일 오전 9시30분부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렸다.

 회의에는 합참의장과 각군 총장 그리고 주요 지휘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북한 동향과 군사대비태세 보고에 이어 국방개혁과 전투형 군대 육성 중간 평가 등이 논의됐다.

 김 장관은 사안별 보고에 앞서 5군단장과 해작사령관, 공작사령관, 해병대사령관, 8군단장 등을 차례로 호명하며 각군의 부대별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황기철 해작사령관에게는 꽃게 성어기 우발 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유낙준 해병대사령관에게는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창설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유 사령관은 이 자리에서 "사령부 창설과 동시에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작전계획을 다 작성했고 K-9 자주포 등 주요 전력도 거의 다 배치됐다"면서 "각군에서 전문성 있는 참모를 보내 합동작전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각군 지휘관의 보고를 들은 뒤 "여러분의 답변과 부하들의 대비 태세를 신뢰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전투형 군대 육성을 위해 진력해 나갈 것과 국방개혁의 배경과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성공적인 개혁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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