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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사이버 안보 위협에 대응할 '軍장병' 육성한다

육군정보통신학교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장병 및 전문인력 양성 위한 MOU체결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5-19 오후 2: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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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9년 7·7디도스와 올해 3·4디도스 공격, 그리고 최근 검찰 수사결과 북의 소행으로 드러난 농협 전산망 해킹 사건 등 북의 사이버 안보 위협에 군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원장 서종렬)이 나섰다.

 18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원장 서종렬)과 육군정보통신학교(소장 이명노)는 최신 정보보호기술 상호 공유 및 도입을 통한 전문 정보통신장병 육성과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전 육군정보통신학교에서 열린 MOU에서 서종렬(KISA) 원장은 “양기관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군 장병의 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기적으로 전국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및 인터넷윤리 교육을 확대하여 병영에서도 건전하고 안전한 인터넷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KISA 관계자는 이번 MOU를 계기로 육군정보통신학교와 정보보호분야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 정보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ISA는 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서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왔으며, 2010년에는 KISA아카데미를 설립하는 등 체계적으로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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