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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이버 병력 3만명

해킹 전문 인력만 1,500명, 1991년부터 꾸준히 해킹 전문인력 육성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5-19 오후 3: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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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사이버전 능력은 해킹 전문 인력만 1,500명이 있고, GPS교란 부서까지 등 보장보서들까지 합하면 3만 명이라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

 북한의 카이스트로 불리는 평성리과대학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한 과학도로 2001년 탈북한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 이윤걸 대표는 19일 'mbn오늘'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사이버 병력 수준을 이렇게 분석했다.

이 대표는 “북한에서는 1986년 리과대학 컴퓨터학과가 나오고 김책공대의 체신학부가 컴퓨터 학부로 바뀌면서 사이버전을 위한 준비가 시작됐으며, 1991년 군 총참모부 산하에 사이버전 전문 부대 부서가 나오면서 (사이버전이)시작됐다”고 북한의 사이버전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또 “그 때부터 현재까지 한 해에 평균 해킹 전문 인력만 150여 명, 기타 종합 부서 다 합해서는 한 해에 600~700명씩 계속 나오고 있다”고 실상을 덧붙였다.

아울러 북한의 해킹 능력이 남한보다 강한 이유는 “일차적으로 응용수학을 공부한 사람들 중에서 수준급의 영재들을 뽑아서 기초 해킹 훈련을 시키기 때문에 남한보다 경쟁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이) 2009년 5월부터 올해 해킹 때까지 만든 좀비 컴퓨터와 준비사항에 대해서 구체적인 증빙자료 가지고 있다”며 3만 명의 사이버 전사들이 평소에 받는 교육과 전략 등을 파악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그러나 농협 해킹의 사례를 들어 “북한의 해킹 능력을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며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응 태세에 대한 경고도 잊지 않았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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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a~(jea1537)   

    사이버테러 .. 해킹훈련 기가 막힐 노릇이군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5-24 오후 3: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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