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의식 고취 '웹툰 공모전' 열려
천안함 故 강태민 상병의 이야기 다룬 '용사의 결의' 대상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5-20 오전 11:57:39
블루넷은 지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민이 참가할 수 있도록 웹툰 공모전을 전개했으며, 약 250여명의 시민들이 300여 작품을 응모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푸른인터넷네티즌연대(이하 블루넷. 회장 류기남)가 천안함 폭침 사건 이후 국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개최한 ‘제 1회 블루넷 웹툰 공모전’의 시상식이 18일 서울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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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넷은 지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민이 참가할 수 있도록 웹툰 공모전을 전개했으며, 약 250여명의 시민들이 300여 작품을 응모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모전 출품작들은 북한체제 비판, 6.25 한국전쟁의 비극과 원인,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도발과 함께 실종된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발하는 내용들이 주축을 이루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공모에서 대상은, 함정 근무기간을 채워 육상부대 근무가 가능했지만 천안함이 좋아 잔류해 순국한 故 강태민 상병의 이야기를 ‘용사의 결의’라는 주제로 다룬 장대희씨가 수상했다.
수상자는 대상 1명을 포함하여 총 12명이 선정 됐으며, 부상으로 대상 300만원 등 총 790만원이 수상자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류기남 회장은 “이렇게 여러분들의 고민과 열정과 노력이 뭉쳐 좋은 작품이 되었고, 저희 블루넷은 여러분들의 이러한 수고를 더욱 빛내서 국민들과 공감하고 안보에 대해 다 같이 소통하는 귀한 재목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활동에 이번 웹툰 공모전이 기여하게 된 점을 강조했다.
다음은 블루넷이 주최한 ‘제 1회 블루넷 웹툰 공모전’의 대상작 웹툰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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