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휴전선답사단, '출동 준비 끝' "그래 이제 가는 거야!”
최종 오리엔테이션, 선발대원 정신무장, 팀구성 완료... 개인별 장비 지급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6.25전쟁 61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제4회 대학생 휴전선답사단(단장 박대수, 안보부장)이 지난 18일 1차 오리엔테이션, 20일 최종 인원선발에 이어 24일 오후 서울 성수동 향군회관에서 가진 2차 오리엔테이션에서 답사 기간중 지켜야할 안전 및 주의사항에 이어 팀구성과 함께 개인별 장비를 지급받아 대장정 준비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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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답사단 140명(스텝20, 일반대원 120)은 25일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6.25전쟁 61주년 행사에 참석, 출정식을 갖고 서울현충원 참배 후 10박 11일 155마일 장도에 오른다.
이날 재향군인회 서진현 안보국장은 대학생 휴전선답사 준비 및 추진과정을 설명하면서 “이번기회를 통해 한반도의 분단현장을 직접 보면서 조국의 안보 현실을 직시하고 북괴 도발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장병들을 보면서 그들의 충성과 헌신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휴전선답사 이후에는 지금보다 안보의식이 더욱 강화된 모습으로 거듭나 국가 안보활동에 일익을 담당하는 재원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고 행사 기간중 대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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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들은 팀구성을 통한 상견례에서 자기소개를 할때는 쑥스러워 하면서도 젊은이들답게 금방 친숙한 분위기로 이어갔고 지급받은 장비를 챙기며 상기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쪽에서는 팀장 선정과 함께 행군하면서 파이팅을 할 수 있는 팀 구호를 정하고 단단한 각오로 모두가 건강하게 답사를 완주하자고 결의하는 모습도 보였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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