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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도 여자대학 학군단 성신여대 선정

금년 8∼11월중에 후보생 선발, 내년 1월 본격적인 훈련 시작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7-26 오전 11: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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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한 학군사관후보생 획득을 위해 여자대학 학군단을 선정하고 있는 국방부가 ‘10년도 숙명여대에 이어 ’11년 성신여대를 추가로 선정했다. 

 국방부는 학군단 설치를 희망한 4개 대학 (광주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성신여대)을 대상으로, 1차 현지실사(6.14∼23)와 2차 심의(7.21)를 거쳐 엄정하게 선정한 결과를 25일 성신여대를 선정, 발표했다.

 1차 현지실사는, 모든 대학이 동일조건에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학생군사교육실시령에 규정되어 있는 심사요건을 근거로 4개 항목으로 구분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4개 항목은 학군단 설치요건(시설요건, 안보학 과목 개설/예비역 채용 등), 우수 후보생 확보여건(대학 기본역량, 후보생 지원계획 등), 대학 안보관련 활동(평시 군 교류실적, 안보 인프라 구축 등), 학군단 유치의지(대학 유치의지, 재학생 관심도 등)이며, 2차 심의는 1차 현지실사의 공정성 여부와 각 학교의 종합적인 지원역량 등을 종합해 객관적으로 판단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이에 따라 성신여대는 금년 8∼11월중에 후보생을 선발하고, 내년 1월부터 학군후보생으로서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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