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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敵은 김정일 추종 '종북세력'

간첩혐의자들 공안당국의 소환에 불응... 김정일 집단의 꼭두각시 노릇 하는 그 추종세력들

Written by. 구기차   입력 : 2011-08-04 오후 1: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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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대남 공작기구인 내각 225부의 지령을 받아 활동해온 지하조직‘왕재산’관련자들을 공안당국이 이미 5명을 구속했고, 민주노총조합원 10여 명에게 검찰출석을 통보했지만 들은 척도 안하고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다 수사선상에 오른 민주노동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소환에 불응하기로 짰다는 것이다.

 간첩행위에 서슬이 파랬던 남산지하실을 가지고 있던 군사정부시절에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혐의가 없어서일까, 아니면 공안정국이라며 탄압한다고 공권력을 비웃기라도 하는 것일까.

 하여 북한독재자 김정일 집단에게 각종기밀을 빼내 제공하고 간첩 질을 한 중대범죄혐의자들이 공안당국의 소환에 불응하며 수사를 받지 않는다고 버티는 그 재주가 용하고 그 배짱 또한 가상하다.

 공안당국이 밤잠을 설치며 오랜 잠행 끝에 그것도 17년 만에 암약하던 간첩단을 적발했는데도 말이다.

 이렇게 정치권은 물론 노조단체 등 사회 각 분야에 침투하여 김정일 집단의 지령을 받고 꼭두각시노릇을 하고 있는 종북`좌경세력들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고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는 자유민주주의체제에 살면서 어찌하여 공산주의 세습독재체제를 신봉하고 추종하고 있는 것일까. 혹시‘사이코패스(다른 사람들의 고통과 슬픔에 대해서 죄의식이나 후회 등을 전혀 공감하지 않는 매우 폭력적이고 비열한 인간)’는 아닐까.

 끄떡만 하면 약방에 감초격인 이들 종북`좌경세력들은 각종 정치적 이념적 시위집회에 끼어들고 거리로 뛰쳐나가 반정부구호를 외치고 정부타도를 부르짖고 정부전복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김정일 집단은 북한 동포들을 먹고 살게 해주지는 못할망정 굶겨죽이다 못해 화폐개혁을 단행하여 북한 동포들이 장마당에서 한푼 두푼 애써 모은 돈을 아예 못쓰게 휴지조각으로 전락시키는 만행을 저질렀었다.

 그런가 하면 식량사정의 위기를 맞아 혈맹사이라며 중국을 들락거리며 구걸을 일삼으며 제발 식량 좀 보내달라고 애걸하는 국제사회의 앵벌이 신세가 됐다.

 그뿐 아니라 이명박 정부에 대해 과거정부처럼 식량을 퍼 주지 않고 지원을 안 해준다며 생트집을 일삼더니 급기야는 바다 밑으로 몰래 기습 침투하여 천안함을 폭침시키더니, 연평도에 무차별 포격을 가하여 인명살상과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히는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를 서슴지 않고 저질렀지 않는가. 그러면서도 이제까지 반성과 사과 한마디 없는 철면피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조그만 지혜라도 있다면 어찌하여 인민들을 굶겨죽이며 억압통치를 하며 수용소에 가두고 인민들을 죽도록 괴롭히는 세계에서도 최악독재자 아니 독재깡패로 낙인찍힌 김정일 집단을 찬양하며 숭배하며 그 지령에 따라 놀아난단 말인가.

 하여 국가재정위기로 시끌시끌한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敵은‘국가부채’라고 한다지만,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敵은 김정일 집단을 무작정 추종하는‘종북`좌경세력’일 것이다.
(konas)

구기차(자유기고가. 코나스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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