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주해군기지' 반드시 추진"
국책사업이 다시 지연 시 공사지연에 따른 경제적 손실과 국가안보에 지장 초래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1-08-05 오전 10:20:53
국방부는 제주 강정마을에 민ㆍ군 복합형 관광미항으로 건설 추진 중인‘제주해군기지’사업이 중단 없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일부에서‘사업일시 중단’'사업 전면 재검토’등의 주장이 있지만 수년에 걸쳐 관련법과 규정에 따라 추진해 온 국책사업이 다시 지연된다면 공사지연에 따른 경제적 손실과 국가안보에 지장이 초래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또 제주해군기지 건설사업은 노무현 정부 때부터 현 정부까지 일관되게 그 필요성을 인정하고 국회에서도 예산을 승인받아 추진 중인 국책사업이라며‘평화의 섬과 제주해군기지 병립 가능한가’등 사업추진과 관련한 각종 의혹과 우려에 대해서도 낱낱이 반박ㆍ해명 했다.
한편 제주도에 민ㆍ군 복합형 관광미항이 들어서면 장병소비와 일자리 창출, 관광객 방문 등 부대 운영에 따른 경제효과가 연간 900여 억 원에 달하고, 항만공사와 군 아파트 건설 공사에 의한 지역업체의 이득 또한 3800여억 원이 예상되는 등 막대한 경제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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