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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또 무력도발 고질병 도졌나

회담하자면서 포격하니 누가 북한 믿겠나

Written by. 여영무   입력 : 2011-08-12 오전 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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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은 10일 오후 1시와 7시 46분 두차례 서해 연평도 동북쪽 NLL 인근 해상을 향해 사전 예고 없이 해안포 5발을 발사, 무력도발을 감행했다. 10일 합참 관계자는“오후 1시경 황해남도 용매도 남쪽에서 북한군의 해안포 사격으로 추정되는 3발의 폭발음이 포착됐다”며“그중 1발이 NLL 인근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돼 오후 2시경 연평도의 K-9 자주포로 NLL 인근 해상으로 3발을 대응사격 했다”고 밝혔다. 작년 8월 9일 북한이 백령도 연평도 인근 해상으로 130여 발의 해안포를 발사한 지 꼭 1년만이다.

 北 도발에 국군도 대응사격
 
 군 관계자는“당시 서해의 시계(視界)가 1km에 불과해 북의 포탄이 NLL 이남 지역에 떨어졌는지 정확히 식별하기 힘들었다”며“아군 관측장비에는 NLL을 넘은 것으로 판단돼 대응사격을 했다”고 설명했다. 북한군은 10일 오후 7시 46분 또다시 같은 해역을 향해 해안포 2발을 발사해 이 중 1발이 NLL 이남에 떨어졌다. 이에 군은 오후 8시 2분 대북경고통신을 실시한 직후 K-9 자주포로 3발의 대응사격을 했다.

 군 당국은 지난해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북한이 다시 도발하면‘선(先)조치, 후(後)보고’ 원칙에 따라 즉각 대응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첫 대응사격에 1시간이나 걸려 이를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당시 서해의 시계가 1km에 불과해 포탄이 떨어진 곳을 정확히 식별할 수 없었다는 주장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북한이 NLL 해상에 잇달아 포격을 감행한 것은 다분히 의도적 도발로 군 당국은 보고 있다.

 북한은 10일 서해에서 포 사격은 없었으며 남측이 황해남도 일대에서 벌어진 발파작업을 오인한 것이라고 둘러댔다. 남북 군사실무회담 북측 단장은 11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형식을 빌려 "발파 소리에 놀란 남조선 괴뢰 군부 호전광들이 우리 군대가 포사격 도발을 일으켰다고 상황을 날조해 떠들어대면서 그것을 구실로 군사적 대응 행동에 나서는 추태를 부렸다"고 헐뜯었다. 

北측, "건설위한 발파작업" 둘러대

 그는 "10일 서해 5개 섬과 가까이 하고 있는 황해남도 일대에서 인민생활 향상을 목표로 한 거창한 대상물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이에 따른 정상적인 발파작업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남쪽 발표를 포 사격 도발로 날조했다면서 "이러한 모략 날조는 최근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조성되고 있는 대화 분위기를 차단하고 북남관계를 대결과 충돌의 경색 국면으로 몰아넣으려는 군부 호전세력의 고의적인 흉책의 산물"이라고 책임을 남쪽에 돌렸다. 남북 군사실무회담 북측 단장은 '포 사격 사건날조'는 "합동군사연습의 명분을 조성하고 임의의 시각에 실전적인 북침전쟁의 구실을 마련해 보려는데 모략 소동에 진짜 의도가 있다"고 중상모략했다.

 우리 군은 북한의 '발파작업'주장에 대해서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반박했다. 합참본부 관계자는 11일 "당시 폭음이 북한 용매도 인근에서 들렸다는 초병의 보고가 있었고 관측장비에 의해서도 낙탄지점을 확인했다"면서 "5발 중 3발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북쪽, 2발은 NLL 인근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전천후 속임수와 거짓말 위장평화, 호전광적 행태등 갖가지 책략에 중독된 북한말을 누가 믿겠는가. 지난 60여년간 대남행태로 보아 이번에도 북한은 남쪽경계태세와 반응을 떠보려는 의도된 군사도발로 볼 수밖에 없다. 또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 때문에 남북관계가 악화되었다는 남쪽 야당측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대남 심리전 전략전술로 해석된다. 남한 내 여야간 복지정책과 노사갈등 등 정치적 이슈들을 둘러싸고 첨예한 대결의 와중에 북한이 끼어들어 대결과 반목을 부채질 하려는 불순한 의도도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

 북한의 도발은 또 지난번 그들이 수해 구호품으로 요구한 시멘트와 건설장비 등을 포함한 '통큰 지원'을 한국측이 거부하고 대신 초코파이와 영유아용 영양식들을 전달키로 함으로써 분풀이로 이런 유치한 도발행태를 보인 것이 아닌가도 짐작케 한다. 북한이 요구한 품목들은 전략물자이기도 하거니와 모니터링이 불완전한 상황아래서 한국이 이런 물자들을 제공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再挑發때 大反擊으로 도발원점 궤멸시켜야

 작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후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북한재도발 시‘선(先)조치, 후(後)보고’할것을 전군에 지시했다. 그런 점에서 국민들은 첫 번째 북한의 포사격 시 왜 즉각 대응하지 않았는가 일단 의구심을 가질 수는 있다. 하지만 두 번째 포사격 시 우리 군이 16분만에 대응사격 한 것으로 보아 즉각 대응태세에 빈틈이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군은 연평도 포격 후 김 국방장관이 강조했던“도발의 원점뿐 아니라 지원 세력까지 타격 할 것”이라는 지시를 명심하고 재도발시 이런 의지를 북에 확실하게 실증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북한은 종주국 중국이 최근 항공모함 시험항해를 하는 등 급속한 군사력 증강을 하고 있고 미국이 재정적자로 인해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어수선한 틈을 타 또 다시 도발해올지 모른다. 만약 북한의 재도발 시 군은 이명박 대통령의 작년 동부전선 최전방부대 시찰때 언급처럼 대반격을 가해 도발의 원점을 섬멸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6월 23일에도 "연평도 포격 때 (북한을) 못 때린 것이 천추의 한이 된다"며 "울화통이 터져 힘들었다"고 말했다. 군은 군 최고통수권자인 이 대통령의 이런 강력한 생각과 지시를 명심해 재도발 할 경우 즉각 대응해 원점을 가차없이 궤멸시켜야 할 것이다.

 북한의 이번 도발과 최근의 대미접근 작태로 보아 남북회담은 물론 6자회담도 재개할 생각이 털끝만큼도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북한은 최근 6자회담재개 불씨를 살리려는 한미양국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이런 호전성과 속임수를 당장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고 핵개발과 무력도발로 3대세습폭정을 이어가려 한다면 중동민주화혁명에서 보듯이 붕괴를 재촉할 뿐이라는 것을 똑똑히 깨달아야 한다(konas)

여영무(뉴스앤피플 대표,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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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충국(kimck247)   

    더이상 북측 믿을께 없다, 북측 대한민국 무력 도발을 게속 가할꺼시다, 대한민국 튼튼한 국방력 필수적이다, 국민위 코지 더한층 하여야되 국민 은 다시는 북측에 속아선 안&amp;#46084;것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8-12 오후 5: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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