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먼 연합사령관, "몸 던져서라도 北 도발 막겠다!"
국회 국방위원회 초청 만찬에서 "한미 동맹은 세계 최강 동맹" 강조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8-31 오전 10:43:29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이 "제 몸을 던져서라도 북한의 도발을 막겠다"고 밝혔다. 또, "만약 억제에 실패할 경우에는 반드시 싸워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0일 서먼 사령관은 국회 국방위원회(위원장 원유철) 초청 만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특히, 지난 7월 취임한 서먼 사령관은 이날 만찬에서 "한미 동맹은 세계 최강 동맹으로, 한미 양국군이 최고의 연합합동전략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먼 사령관은 지난 16일부터 열하루간 계속된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에 대해 "성공적으로 수행됐다"며 "연습 과정에서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등 큰 사령부는 모두 방문했다. 한국 연합사령부 지하벙커가 굉장히 좋고 최첨단 시설을 갖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열하루간 계속된 UFG 연습과 관련해 노고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이날 만찬에는 원유철 국방위원장과 김동성(한나라당), 박상천, 서종표, 안규백(민주당), 이진삼(자유선진당), 송영선(미래희망연대) 의원, 제프리 레밍턴 미 7공군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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