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인터넷 '통일방송' 개시
10월1일부터 TV와 라디오 방송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1-09-30 오후 2:49:52
통일부가 다음달인 10월1일부터 '통일방송'을 내보낸다고 30일 밝혔다. 인터넷을 통해서다.
통일방송은 텔레비전(TV)과 라디오로 나뉘어 운영된다. TV는 한 주 동안 남북관계와 통일 관련 뉴스, 통일관련 행사 동향 등 통일부가 제작한 영상이 편성된다.
라디오는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통일뉴스와 통일정책과 관련한 명사 초대석, 대중가요 등으로 구성된다.
통일부는 이 '통일방송'을 위해 스튜디오 등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 마련했다. 통일부 직원 3명과 외부 계약직 3명 등 6명으로 운영되며, 2011년 총 예산은 1억 2천만원 수준이다.
통일방송은 인터넷(unitv.unikorea.go.kr)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과도 연계되며, 무료 문자서비스(1588-2054)를 통해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한편 통일부는 방송 개국 기념으로 만든 통일시트콤 '욱닥욱닥'을 매주 한편씩 20주에 걸쳐 방송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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