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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청년, 통일운동 선도한다!

선진통일교육센터, 10월1일부터 올림픽파크텔에서 통일캠페인 벌여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1-09-30 오후 4: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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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한 청소년이 함께 하는 통일캠페인이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선진통일교육센터(대표 도희윤)는 공동으로 오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통일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일캠프에는 탈북 대학생과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다수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통일캠프 개최와 관련해 도희윤 대표는 "통일은 여러 세대가 함께 하면서 다양한 문화의 교류가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는 기본 인식을 바탕으로 남북청소년과 다양한 세대의 화합을 통한 통일 공감대의 국민적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도 대표는 최근 우리 사회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번지고 있는 통일 운동과 관련해 "북한의 무력도발과 우리 정부의 강한 원칙적 대응이 대립구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국민 저변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통일의지가 높다고 볼 수 있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대화를 통해 남북화해와 신뢰를 구축하려는 노력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도 대표는 이어 "통일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정치·경제 환경 속에서 살아온 2만여명의 탈북자와 한국 국민간의 화합의 문제이기도 하고, 탈북자와 우리 국민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화합하는 과정이 통일로 가는  또하나의 길일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에 진행되는 청소년 통일캠페인은 이런 남북사이의 이해와 화합을 통해 우리 사회에 통일 분위기를 확산하고 통일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통일캠프에서는 탈북예술인들의 예술공연과 강연을 통해 북한의 문화예술 이해와 정서적 일체감을 공유하고, 남북한 청년들이 한데 어울려 다양한 게임과 통일캠페인을 같이 하면서 서로가 화합하고 하나가 될 수 방향을 모색한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주요 행사내용은 아래와 같다.
 
 ■ 북한예술 이해와 상호 교류
   탈북예술인들의 북한 문화예술(장고춤, 꽃속의 처녀들 등) 공연과 전문 강사의 강연을 통해 북한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이 남북사이의 화합과 소통의 기초를 닦을 수 있도록 한다.
 
 ■ 통일 도전 금메달을 찾아라
   통일에 대한 공감 형성을 위해 통일에 관한 주제를 올림픽공원 9경을 활용하여 맞추는 게임 방식으로 통일에 대한 흥미와 참가자 사이의 일체감 형성을 통해 통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방식은 팀을 구성하여 올림픽공원 시설을 팀단위로 왕래하면서 주어진 문제를 맞추는 형식)
 
 ■ 통일 캠페인
  통일캠페인은 행사 참가자 사이에 형성된 통일에 관한 공감을 바탕으로, 통일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직접 홍보하기 위해 거리로 나가 국민과 대화하면서 통일에 대한 긍정과 부정에 대한 교류로 통일비젼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 종합 레크레이션 경연
   통일레크레이션 및 통일캠페인에 대한 보고 및 참가자들의 장기를 뽐내는 경연을 통해 서로 화합하는 미래를 꾸며본다.
 
 ■통일 비젼을 위한 미래 강연
   행사를 통해 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감성적으로 느꼈다면, 전문 강사의 강연을 통해 통일을 보다 명확하게 인식하고 미래 통일 주역으로써의 역할을 이해하고 나아갈바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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