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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심에서 ‘독도 퍼레이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1-10-01 오전 10: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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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가 10월 1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는 코리안퍼레이드에서 ‘독도 퍼레이드’가 펼쳐진다고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뉴욕한인회는 경상북도가 맨해튼 5애버뉴 일대에서 펼쳐지는 2011 코리안 퍼레이드에 독도를 상징화한 행사를 열고 코리아타운이 있는 32가 브로드웨이에 독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도 퍼레이드는 지난 6월 한창연 뉴욕한인회장이 경상북도를 방문해 김관용 도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경상북도의 퍼레이드 행사 참여를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미주 한인들의 행사에 독도와 관련된 퍼레이드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에서 독도를 주제로 하여 경상북도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미국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독도 퍼레이드는 일본이 바라는 국제분쟁 속의 독도의 모습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이 평화롭게 영유하고 있는 독도의 모습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는 것이 후문이다.

 종전엔 한반도와 일본 열도를 배경으로 한 지도에서 독도를 표기해 한·일 갈등 속에 우리 땅 독도를 알렸지만 이번엔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배경으로 독도와 동해, 한국, 환경, 청소년, 스포츠 등을 부각시켜 자연스럽게 독도에 대한 우리의 영유권을 강조했다.

 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코리언 퍼레이드는 매년 실시되는 거리 축제로 뉴욕시의 10대 페스티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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