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日 독도우표 발행 비난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3-13 오후 2:59:00
북한은 13일 일본이 독도 우표를 발행한 것은 의도적으로 독도분쟁을 일으켜 재침의 길을 열기 위한 것이라며 근거 없는 영유권 주장을 당장 중단할 것을 주장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일본에서 '독도영유권' 주장이 여러번 있었지만 우표에까지 '다케시마'로 표시해 우리의 신성한 영토를 '일본화'하려 한 예는 없었다"면서 이같이 비난했다.
또 "일본 반동들은 독도가 '일본영토'임을 주입시켜 앞으로의 조선침략에 대비하는 한편 국제사회에도 독도영유권이 일본에 있음을 알리려 하는 것"이라며 "우리 영토와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하면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본우정공사는 민간인의 신청으로 독도(일본명 다케시마.竹島) 사진을 넣은 우표를 지난 1월 말부터 2월 19일까지 3차례 발행했다. 또 자민당 보수파 의원들로 구성된 '국가기본정책협의회' 회원들도 지난 5일 독도 등의 사진이 들어간 우표발행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 바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일본에서 '독도영유권' 주장이 여러번 있었지만 우표에까지 '다케시마'로 표시해 우리의 신성한 영토를 '일본화'하려 한 예는 없었다"면서 이같이 비난했다.
또 "일본 반동들은 독도가 '일본영토'임을 주입시켜 앞으로의 조선침략에 대비하는 한편 국제사회에도 독도영유권이 일본에 있음을 알리려 하는 것"이라며 "우리 영토와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하면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본우정공사는 민간인의 신청으로 독도(일본명 다케시마.竹島) 사진을 넣은 우표를 지난 1월 말부터 2월 19일까지 3차례 발행했다. 또 자민당 보수파 의원들로 구성된 '국가기본정책협의회' 회원들도 지난 5일 독도 등의 사진이 들어간 우표발행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 바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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