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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통령 이승만 이야기’ 독후감 시상

200여명 참가 우수작 20편 선정, 상장·메달·부상 수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11-17 오후 5: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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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생애를 기록한 「건국대통령 이승만 이야기」독후감 시상이 17일 오후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사)대한민국사랑회(회장 김길자) 주관으로 열렸다.

「건국대통령 이승만 이야기」는 이승만 박사에 대한 진실과 업적, 대한민국 건국과정에 얽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을 담아, 이승만대통령을 비롯한 건국세대에 대한 오해와 왜곡을 바로 바로 잡기 위한 책이다.

 대한민국사랑회는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 35,000권을 만화책으로 제작해 전국 중·고등학생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독후감을 공모했다.

 ▲ 「건국대통령 이승만 이야기」독후감 시상에서 고등학생부 대상을 수상한 정헌민(대광고 2년) 군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konas.net

 작년 초·중생 대상의 독후감 시상에 이어 올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후감 공모전에는 200여 명의 중·고교생이 참여해 이 중 우수작 20편(중학생 6명, 고등학생 14명)이 선정됐다.

 김소엽 독후감 선전위원장은 “학생들이 제출한 독후감을 읽어보니 대부분 이승만 대통령을 나쁜 대통령, 독재자 또는 통일을 반대한 사람으로 알고 있었으나, 책을 읽고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내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청소년들의 편향된 역사관을 바로 잡고 우리나라의 정통성을 확고히 하는 일을 국가차원에서 해야 한다”고 이 날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도서상품권(대상 30만 원, 금상 20만 원, 은상 15만 원, 동상 10만 원, 장려상 5만 원)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 중학생 부문(6명) : 금상 김수진(군산영광중2), 은상 김다성(군산영광중2), 동상 권창민(군산영광중2) 임기혁(대성중1), 장려 박강균(대성중1) 윤주영(삼산승영중2)

 ◇ 고등학생 부문(14명) : 대상 정헌민(대광고2), 금상 박선용(환일고1), 은상 김정현(동아고1) 정진균(옥과고2) 장성우(환일고1), 동상 김민지(군산영광여고2) 김은라(울산경의고2) 이근희(동아고1), 장려 최윤수(광명공업고3) 강우석(환일고1) 김남혁(동아고1) 박태현(환일고1) 이소정(서울공연예술고1) 이재선(환일고1)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대광고 정헌민 군은 “이 책을 읽고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며, “나라가 혼란스러운 때 중·고생, 대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올바른 국가관을 가졌으면 좋겠고, 이승만 대통령을 본받아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대한민국사랑회 김길자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konas.net

 한편 시상식에 이어 환일고 홍승강 교사에 대한 감사패 수여가 이어졌다. 환일고는 이번 공모에 95명의 학생이 응했다.

 대한민국사랑회 김길자 회장은 "자랑스런 이 나라 대한민국을 자손만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조국사랑을 잊지 말자"고 인사말을 대신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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