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연평도 해병 격려 및 전사자 추모
박창달 자유총연맹 회장,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대비태세를 유지해야만이 전쟁 막을 수 있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11-22 오전 10:19:11
앞서 자유총연맹은 2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미 FTA 비준 촉구 결의 및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 1년, 대국민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 1년을 맞아, 22일 한국자유총연맹은 박창달 회장을 비롯한 지도부 40여명이 연평도 해병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는 한편, 연평도내 평화추모공원을 찾아 전사자들을 추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연평도 방문에서 박창달 회장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대비태세를 유지해야만이 전쟁을 막을 수 있다”며 “투철한 애국심과 용기를 갖고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해병대가 되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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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자유총연맹은 2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미 FTA 비준 촉구 결의 및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 1년, 대국민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기자회견에서 박 회장은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은 하나된 국민의 힘이 북한의 도발을 막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안보라는 뼈아픈 교훈을 깨닫게 해주었다”며 “북한 김정일 정권과 종북 좌파 세력의 의도대로 우리사회의 대북경계심과 안보의식이 느슨해져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역설했다.
특히, 박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북한을 비호·찬양하며 국론을 분열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종북 좌파 세력 척결은 물론, 당파적 이익을 내세우기 위해 국가의 미래가 걸린 정책을 볼모로 삼아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 세력에 맞서기 위해 범국민적 힘을 모을 것”이라고 다짐, 끊임없는 북한의 대남도발 위협과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종북·좌파 세력 척결에 대한 경각심을 시민들에게 일깨웠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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