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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국보법 위반자', 왜 그래야 했을까요?

국가보안법으로 처벌을 받으신 당사자와 가족분들께 드리는 편지

Written by. 사이버안보감시단   입력 : 2011-12-08 오후 4: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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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형항공사 여객기 기장 김모씨가 12월 2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습니다. 김모씨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노작(勞作), 장군님의 위대성 자료, 빨치산의 아들, 주체시대를 빛내시이며 등 북한 관련 문건과 북한 제작 동영상 등 이적(利敵) 표현물 60여건을 무더기로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종북행위로 인해 압수수색을 받는 와중에 김씨는 서프라이즈 라는 사이트에서 게시물 게시하여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이 때 국가보안법피해자 카페에서 활동하는 0씨가 김씨를 도와주겠다며 접근하였고 몇 일 후 김씨는 장난삼아 올린 것이며 죄가 없고 북한을 바로 알고자 했을 뿐이었는데, "경찰 발표 내용이 상당 부분 왜곡됐거나 과장돼 있다"면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강력 부인했었습니다.

 또한 "공권력탄압"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다" 라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반박인터뷰를 몇 차례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공안사건에 있어서 수사대상이었던 피의자들은 단 1명도 "자신이 잘못한 일이 없다" 라며 반성한 적이 없습니다. 얼마 전 법정에서 "김일성 만세"를 두 번이나 외쳤던 황모씨 또한 마찬가지 였습니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포격 도발' 등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시키기 위해 도발과 살인행위를 자행하는 북한을 찬양하고 동조하는 행위는 북한을 바로 알고자 하는 행동이라 볼 수 없습니다.

 과거에 이러한 행위를 저지르는 국가보안법피해자 모임이 조종사 김 씨에게 해 준 것은 도움이 아닙니다. 도움을 가장하여 헤어나지 못하는 종북(從北)의 늪에 빠트린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반성했다면 직장에서 퇴출 되지도 않았을 것이며, 구속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 동안 국가보안법으로 적발된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집행유예로 풀려났기 때문에 충분하게 예상될 수 있을 수 있는 일이며, 그렇기에 이 현실은 바라보는 모든 이에게 안타까움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급한 불을 꺼보자는 김씨의 이러한 절박함을 국보법피해자모임에서는 도움을 빙자하여 자신들의 종북행위의 정당성과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도구로 이용했을 뿐입니다.

 대부분 이와 같이 범죄를 부정하고 두려움에 떨게 되는 이러한 자들을 국보법피해자모임 같은 종북집단에서는 그들을 돕는 척 하지만 결국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한 소모품으로 쓰여질 뿐입니다.

 불법 다단계에 빠진 자신의 가족을 구하겠다고 수 십배의 폭리를 취하는 사기집단의 물건을 사주는 것을 도움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마약에 중독된 가족을 구하겠다고 마약을 구입해서 주는 것이 도움을 주는 행위일까요? 다단계에 빠졌다면, 마약에 중독되었다면, 경찰에 신고하고 그 상황에 처한 가족을 탈출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가족을 악마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새 생명을 다시 시작할 소중한 기회를 주는 일인 것입니다. 국가보안법으로 처벌을 받게 되는 일에 처하거나 처벌받고 있는 당사자와 그 가족분들은 종북(從北)행위가 불법다단계와 마약중독과도 같은 해악을 끼치는 범죄임을 분명히 인식하셔야 합니다.

 지금 자신이 구속 될 수 있다는 공포와 두려움 때문에 惡의 손길을 도움으로 착각하여 그들이 시키는 대로 행동한다면 결국 돌아오는 것은 당사자 인생의 파괴뿐만 아니라 당사자의 가족까지도 나락으로 떨어지는 결과가 발생할 뿐입니다.

 이번에 구속된 종북 조종사 김씨 또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뉘우쳤다면 직장에서도 퇴출되지 않고 구속이 안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구속되었고 출소 이후에도 종북세력들의 소모품으로써의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연봉 1억이 넘는 안정된 직장 20년 경력의 베테랑 조종사로써의 인생은 끝났습니다. 동종업계로 취업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누가 그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자신이 지은 죄를 반성하고 참회하도록 이끌어야 할 분은 바로 당사자의  가족분들이십니다.

 설령 도움을 받아서 형량이 조금 가벼워졌다고 해도 앞으로 그 곳에서 헤어 나오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잘못이 없다며 영웅취급을 해주면서 옆에서 충동질하여 총알받이로 내세우는 자들은 은인이 아니라 악인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의 평균키는 174cm 평균수명은 80세에 육박합니다. 서유럽 선진국 수준입니다. 그에 반해 종북 조종사 김씨와 같은 국보법위반자들이 동경해 마지않는 북한은 평균키 158cm 평균수명이 60살에 불과합니다.

 똑같은 얼굴, 똑같은 역사, 똑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한민족의 절반이 저지경이 된 것입니다. 김일성, 김정일은 우리민족 절반의 인종을 바꾼 것입니다.

 이러한 민족반역자가 영웅이라니요. 어버이수령 이라니요. 이것은 '표현의 자유'로 볼 수 없는 범죄입니다. 우리 남한 사람의 인종을 북한처럼 만들겠다는 행위가 어떻게 표현의 자유로 용인 될 수가 있을까요?

 국보법 처벌 당사자와 가족분들 께서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셨습니다. 당사자께서는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참회하시어 부디 자신의 인생과 가족들의 인생을 더 이상 종북의 나락으로 떨어트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가족분께서는 종북단체가 도움을 주겠다는 것은 결국 당사자의 인생과 영혼까지 종북행위의 소모품으로 전락시키는 행위라는 것을 잊지 마시어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북한을 찬양하고 동조하는 행위는 다단계에 빠진 그 것입니다. 마약중독입니다.

 종북단체들의 도움을 가장한 썩은 동아줄을 과감히 뿌리치고 당사자로 하여금 반성하게끔 이끌어주고 당사자 스스로가 참회한다면 더 이상 절망이 아닌 희망을, 새로운 삶을 시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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