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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이적NL은 주체사상 폐기하고 자수하라"

언제까지 끌려 다닐 것인가? 종북 이적 간첩세력들은 반성하고 자수하라!

Written by. 서희식   입력 : 2011-12-22 오전 1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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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자유교원조합이 운영하는 탈북자 자녀를 위한 기숙형대안학교 교사들에게 김일성 사망 후는 어떠하였는지를 물어봤다. 1994년 8월에 북한에서 아기를 낳은 여성 탈북자는 출산 1개월 전인 1994년 7월의 김일성 사망 후 조의를 표하는 장소에서 만삭의 불편함 때문에 울부짖지 않았다 하여 불려가“비판서”를 썼다고 하였다.

 '평양의 시민들이 왜 울부짖는지? 왜 떼지어 조문하는지? 왜 울다가 실신하기도 하는지? 를 한마디로 설명하는 대목이다. 웃고 싶어도 못 웃고, 쳐다보기 싫어도 조문가야하며 시골 동네에 차려 놓은 조문 장소에 굶주리면서도 음식을 바치며 조문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북적십자 회담 때 북한주민의 열렬한 환영의 이면에는, 미친 듯이 꽃을 흔들지 않는 자를 찾아 혼쭐내는 사악한 김정일 깡패조직이 있으며, 능라도 경기장의 아리랑 공연과 카드섹션에서 엉뚱한 행동을 한 후 폭행 당하고 교화소나 수용소까지 간 사람도 있다고 이야기 하니, 남자교사는 군인들이 김정일이 행사장에 나타나면 미친 듯이 박수치는데, 이는 몸 전체가 아닌 손바닥으로만 살살 치면 받을 상도 못 받고 당장 교화소 행이라며 북한식 박수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고 했다.

 기도하듯 손바닥을 목 근처로 합장한 후 팔꿈치를 90도 수평으로 들었다가 떨어진 손바닥을 세게 마주치며 박수치면서 얼굴엔 최대의 기쁨이 나타나도록 온몸으로 박수를 쳐야 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사악하기 이를데 없는 통치방법의 하나가 아닌가.

 “정치의 대가이시며, 천출명장이시며,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오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시고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며....."라고 A4용지 두 장을 빽빽하게 쓸 정도의 온갖 찬사를 길게 늘어놓은 뒤, 이러한 수령님의 교시(=지령)을 말하는 것은 온갖 찬사를 늘어놓을 동안에는 누구도 말을 막지도 않고 경청하기 때문이며, 2~3일 마다 한번씩 하는 생활총화에서는 호상비판을 돌아가면서 하게 되는데 먼저 자기 자신을 비판하고, 이어서 남을 비판해야 하는데 서로 비판할 자료를 모으기 위해 항상 감시하도록 만드는 것이란다.

 특히, 예술인들은 매일 생활총화를 하여 연애도 못하게 한다하니 감시체계가 어떠한지 알만할 것이다.

 유력 인사는 움직임과 동향에 대하여 5분마다 보고하며, 필요하면 기쁨조-만족조를 동원한 부화뇌동하는 행위로도 약점을 잡는다하니 상종 못할 인간이지만 대한민국에도“김일성-김정일 장학금을 받고 약점 잡힌 자, 북한 방문 시 여성접대원에게 성 접대 받고 약점 잡힌 자, 북한에 노동당 입당원서를 써주고 약점 잡힌 자, 북파된 고정간첩 등에게 충성맹세를 한 자, 간첩에게 포섭된 후 자수하지 못한 자, 주체사상에 심취하여 헤어나지 못하는 자, 북한의 지상낙원 선전선동에 속아 빠진 자, 이적질과 좌익질로 부자된 강남좌파와 리무진좌파들...” 속히 종북-이적질을 커밍아웃 하고 자수하기 바란다.

 김대중 정부시절 북한에서 대한민국에 정보를 주던 고위직 150여명이 동시에 체포돼 총살당하였다 듯이, 북한 내부의 변화는 통일전선부 내부의 기밀문서가 동독간첩 명단 공개되듯 공개될 날도 멀지 않았다고 본다.

 이때는 대한민국 내 은닉하듯 자리잡은 5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이적질 하는 간첩의 실상이 한꺼번에 밝혀질 날도 머지 않았다. 그때를 대비해 미리 경력과 지난 행동을 세탁하려 하겠지만 자신의 이적질에 대한 반성과 자수가 먼저이다(konas)

서희식(서울자유교원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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