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초 특전예비군 중대 창설
육군 52사단, 강서구 특전예비군 중대 창설식...“조국수호에는 나이 따윈 중요치 않아”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1-06 오후 2:59:15
이날 행사에는 이문석 52사단장과 노현송 강서구청장, 류기오 강서구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특전예비군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특전예비군 중대 창설 명령낭독, 창설 신고, 중대기 및 임명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손광금(52) 중대장을 비롯해 12명으로 구성된 요원들은 특전사 출신 지원자 중 신체건강하고 특수전(산악) 전문과정, 스크버과정 등 특기 자격증 소지자 중 우수자원을 선별해 선발했다.
특히 이들은 유사시 원활한 군사작전 지원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올해부터 연 1회 특전부대에서 1박 2일간의 입영훈련으로 임무수행 기능을 숙달하고 지역 향방작계훈련과 지상협동훈련간 대테러훈련도 참가할 예정이다.
특전예비군은 지난해 4월 특수전사령부 연병장에서 전국의 특전사 예비역 1000여명이 모인 지원예비군 발대식을 시발점으로 지금까지 각 시․도별 지역 단위로 특전예비군 부대를 창설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천안함의 희생과 연평도의 도발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 또다시 예상되는 북괴 특수작전부대의 후방침투와 도발을 일격에 소탕, 격멸하고 번영된 조국과 자유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일기당천(一騎當千) 검은베레 특전용사 출신들이 나섰다.
육군 52사단(사단장 이문석)은 6일 오전 강서구청 상황실에서 강서구지역 특전사 출신들로 구성된 ‘특전예비군 중대 창설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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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문석 52사단장과 노현송 강서구청장, 류기오 강서구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특전예비군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특전예비군 중대 창설 명령낭독, 창설 신고, 중대기 및 임명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창설된 강서구 특전예비군 중대는 서울시 최초로 지난해 7월부터 52사단과 강서구가 함께 안보분야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창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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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금(52) 중대장을 비롯해 12명으로 구성된 요원들은 특전사 출신 지원자 중 신체건강하고 특수전(산악) 전문과정, 스크버과정 등 특기 자격증 소지자 중 우수자원을 선별해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전시에는 ▲기동타격 ▲수색 및 매복 ▲탐색격멸 ▲국가중요시설 방호, 평시에는 ▲재해·재난 발생시 구조 및 구호 ▲사회봉사활동 등의 임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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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은 유사시 원활한 군사작전 지원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올해부터 연 1회 특전부대에서 1박 2일간의 입영훈련으로 임무수행 기능을 숙달하고 지역 향방작계훈련과 지상협동훈련간 대테러훈련도 참가할 예정이다.
중대장 손광금씨는 1986년 5공수특전여단(現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중사로 전역한 예비역으로 “다시금 군복을 입고 나라를 지키는데 앞장설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조국수호에는 나이 따위는 필요치 않은 만큼 수도서울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임무 수행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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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예비군은 지난해 4월 특수전사령부 연병장에서 전국의 특전사 예비역 1000여명이 모인 지원예비군 발대식을 시발점으로 지금까지 각 시․도별 지역 단위로 특전예비군 부대를 창설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특전예비군부대 창설 목적은 적 특수전부대의 위협 증가에 따라 후방지역에 침투한 적 특수전 부대의 대응전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특전사 출신요원으로 특전예비군 부대를 편성․운용하는데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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