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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012 장기 군법무관 선발

사법연수원 졸업생 및 경력 변호사 중 71명 지원 20명 선발, 초임계급 대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1-09 오전 10: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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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사법연수원 출신 변호사 20명을 장기법무관 요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국방정책의 적법성 확립과 장병 인권보장을 주된 임무로 하는 이들은 지난 12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년도 사법연수원 졸업생 및 경력 변호사 중에서 지원을 받아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됐다.

 국방부가 사법연수원 수료자를 대상으로 장기법무관을 선발한 것은 2004년부다. 이후 국방부는 우수 장기법무관 확보를 위해 초임계급을 대위로 상향하고 수당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처우개선 노력을 해왔다.

 금년에는 총 71명이 지원해 남성 11명, 여성 9명 등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한편 단기 군법무관 임용예정자는 2012년도 사법연수원 수료자 중 군 미필자인 법무사관 후보생들을 대상으로 선발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각 군 본부는 외국변호사를 대상으로 법무행정장교 4명(육군 2명, 해·공군 각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위 군법무관 임용예정자들은 오는 25일 학생군사학교(충북 괴산 소재)에 입교해 약 9주간의 군사교육을 마친 후 4월1일 군법무관으로 임용될 예정이며, 장기 군법무관은 대위로, 단기 군법무관은 중위로 임관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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