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핵해결 대선후로 미룰듯"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3-18 오전 11:16:54
미국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오는 11월 미 대통령 선거 후로 미룬 뒤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핵포기를 본격 추진할 생각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완전한 핵포기를 전제로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허용하는 방안도 미국 정부내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북한이 2차 6자 회담에서 우라늄 농축을 통한 핵개발 계획의 존재를 부인했는데도 미 국무부 고위관계자는 북한을 제외한 나머지 5개국이 미국이 주장하는 전면 핵포기에 동의했다며 '성공'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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