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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곽노현" 전국30개 대학생총연합 궐기

전국30개 대학생총연합, 22일 오후 감사원에 곽노현 교육감 사퇴 촉구 2만명 서명지 전달 및 공익감사청원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2-02-20 오후 3: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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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우리 대한의 청년들은 국민 앞에 명백한 비리를 저지른 교육계의 수장 곽노현 교육감이 하루속히 대한민국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퇴진 할 것을 강력히 명령한다."

 지난 10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곽노현 교육감 사퇴를 촉구하며 전국 30개 대학 대표단이 모여 기자회견을 가진바 있는 전국 30개 대학 남북 대학생 총연합(이하 대학생 총연합, 대표 강철민)은 오는 22일 감사원에 공익감사청원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 날 언론에 미리 보낸 보도자료에서 22일 오후 12시 30분 전국30개 대학 1천명의 학생들로 이뤄진 남북대학생 총연합 대표단이 비리교육감 곽노현 사퇴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서명 받은 2만 여명의 서명을 들고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공익감사청원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 날 기자회견에서, 각 학교 대표들과 청년단체 대표들이 모여 곽노현 교육감과 박원순 시장의 비리(아들병역, 뇌물공여) 를 성토하고 조속한 학생인권조례 폐기와 사퇴를 촉구하는 대학생 (뇌물비리, 병역비리규탄, 곽노현 4대의혹) 퍼포먼스와 성명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보도자료에서 "서울시교육청 비서실과 학생인권조례 담당관을 통해 곽교육감의 도덕적 문제와 학생인권조례의 위법성을 두고 대학생들 공개토론 날짜를 잡아달라고 수십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20일 공개토론 날짜를 잡아주겠다고 연락 해 기다리고 있었지만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며 "전화 회피 등 대화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통박했다.

 이어 곽 교육감에 대한 쓴 소리도 잊지 않았다. 대학생총연합은 "자신의 도덕성과 학생인권조례의 타당성에 자신 있다면 언제든지 청년들과 공개토론 해줄 것을 요청한다"며 "비겁하게 숨지 말고.!! 이런 비겁한 인물이 교육계의 수장이라니... 분통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고 했다.

 곽노현 교육감의 사퇴 촉구와 학생인권조례를 결사반대 한다는 이들 대학생 대표단은 이 날 온·오프라인을 통해 받은 2만 여명의 곽노현 교육감 사퇴 촉구 서명지를 감사원에 가서 공익감사발의청원을 신청 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진정성 있는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3월 대규모 대학생 궐기대회와 주민소환을 준비하겠다고 알렸다.

다음은 대학생 참가단체 및 30개 대학 대표단이다.

[서울대, 연세대, 아주대, 경기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명지대, 협성대, 서울신대, 총신대, 세종대, 광주대, 전남대, 전북대, 한신대, 국민대, 건국대, 인하대, 나사렛대, 강원대, 충북대, 한동대, 호원대, 충주대, 장신대, 성균관대, 경희대, 경북대, 서울여대, 한세대] 

전국 30개 대학 남북 대학생 총연합/ 대표 강철민(경기대4)
정의로운 청년연대 / 대표 최석영
자유북한 청년포럼/ 대표 곽우정(장신대3)
남북학생연합/ 대표 소정섭(아주대4)
북한자유 탈북청년포럼/ 대표 제레미 죠
통일한국 미래청년 연합/ 대표 김상준(연세대 2)
남북 청년인권 연대/ 대표 이지원 (이화여대4)

(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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