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軍, "한·미FTA는 국가안보에 직결"
"국민들의 냉철한 판단으로 한미동맹을 무너뜨리려는 북한과 종북세력을 응징해야 한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2-02-23 오전 8:45:00
23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주요일간지에 광고 성명을 통해, 한·미FTA의 발효는 국가안보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으로 지지 입장을 밝혔다.
특히, 성명은 한·미FTA가 파기된다면 한·미동맹과 국가안보에 심대한 위협을 초래하게 된다고 지적하면서 지지 입장을 강조했다.
성명은 “한·미 양국은 6·25전쟁을 통해 혈맹으로 맺어졌습니다. 군사동맹은 상호간 특별한 신뢰와 우의가 있어야 그 기능이 유지·발휘된다”며 “한미동맹을 위협하는 것은 곧 국가안보를 위해하는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인 한미상호방위조약의 기본 틀이 깨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명은 “북한과 반미종북세력은 한·EU FTA, 한·중 FTA 등에 대해서는 말한마디 없으면서 오로지 한·미FTA 폐기만을 선동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냉철한 판단으로 한미동맹을 무너뜨리려는 북한과 종북세력을 응징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다음은 주요 일간지에 게재된 향군 성명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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