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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탈북난민 3명 이미 강제 북송

20일 북송 확인, 시범 격으로 ‘사형’ 소문 돌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2-23 오후 2: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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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당국의 탈북자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시위와 집회가 국제사회와 한국 내에서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공안에 억류돼 있던 34명의 탈북자 가운데 3명이 이미 북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NK지식인연대는 이들 3명은 중국 장춘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체포됐으며, 지난 17일 중국 도문에 이송되었고, 20일 북송됐다고 밝혔다.

 NK지식인연대 현지 소식통은 “국가안전보위부 소속 요원들을 비롯한 보안원, 당 간부 등은 이들의 가족들을 찾아다니며 온갖 협박으로 추가 조사를 하고 있으며 주민들 속에서는 시범 격으로 사형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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