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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총협, "핵 안보정상회의, 적극 지지한다!"

보수시민단체 애국단체총협의회, 핵 안보정상회의 지지입장 및 대국민 협력 당부 성명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2-02-24 오전 1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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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시민단체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 이하 애총협)가 핵 안보정상회의를 1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지지입장을 발표하는 한편, 국민들의 협력을 호소했다.

 24일 애총협은 성명에서 “정부는 철저한 준비와 안전한 행사를 통해, 국위를 선양하고 핵안보를 위한 국제협력의 증진에 큰 성과가 있기 바란다”며 이같은 지지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성명은 “핵안보정상회의는 50여개국의 정상과 4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하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라며 “행사의 성공을 위해서 온 국민은 안전과 질서유지에 적극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대국민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성명은 “민주통합당은 제 1 야당으로서 이러한 국제행사가 성공하도록 협력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정치권의 협력도 촉구했다. 그러면서 성명은 “금번 정상회의의 주제는 핵테러 대응 국제 협력방안, 핵물질 불법거래방지 및 핵시설방호 등인데 민주통합당은 무엇을 반대한다는 것인가? 북한의 핵에 대해서는 왜 일언반구도 없는가? 오직 ‘대한민국의 실패를 위한 반대’를 위해 존재하는 정당이라면, 국민의 세금을 쓰는 공당의 간판을 내리고 해산해야 한다”라고 성토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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