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은 ‘천안함 폭침 응징의 날’
국방부, 천안함 피격사건 2주기 계기 정신무장 강화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3-14 오후 1:02:40
국방부는 오는 26일 천안함 피격사건 2주기를 맞아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정부행사와 연계해 군 자체적으로 장병 정신무장을 강화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
먼저 장병 전의 고양 및 대북 응징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해 3.26일을 “천안함 폭침, 응징의 날”로 선정하여 제대별 결의대회를 포함, 부대별 특성에 맞는 훈련이나 의미있는 행사를 창의적으로 진행한다.
또 23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추모기간으로 설정해 전의 고양을 위한 주둔지 단위별 현수막 설치, 부대별 조기게양, 장병 특별 정신교육 등을 실시키로 했다.
이 외에도 서북도서・NLL 일대 합동훈련, 거점점령훈련, 무장 편대비행 등 실제훈련을 통해 강력한 대북 응징태세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추모 행사는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및 故 한주호 준위 동상 참배, 한주호 賞 시상, 천안함 유가족 위로행사, 부대별 조기 게양, 사이버 추모관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천안함 피격사건 2주기를 계기로 북 도발 시 단호하고 강력한 응징태세를 구축하고, 장병 정신무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