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산청호국원 공사착공기념 안전기원제
박세환 향군회장, "살아 돌아온 참전용사는 위대한 전쟁영웅으로, 순직하신 참전용사는 최고의 예우로 받들어 모셔야"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2-03-22 오후 3:43:56
이날 행사에는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영관장교연합회, 상이군경회, 고엽제전우회 등 참전·보훈단체 산청지역 지부장, 부산지방보훈청장,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산청호국원 건설 착공을 함께 축하하고 안전하게 공사가 완공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
박세환 회장은 기념사에서 “살아 돌아온 참전용사는 위대한 전쟁영웅으로 예우받게 해야 한다. 순직하신 참전용사들은 최고의 예우로써 받들어 모셔야 한다”면서 “이런 맥락에서, 산청호국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예우 받으며 영면할 수 있는 호국의 공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산청호국원을 비롯해 재향군인회는 경북 영천과 전북 임실, 그리고 경기도 이천에 호국원을 조성, 국가에 기부했으며, 이번 남부권 호국용사묘지의 건립으로 현재 부족한 국립묘지 수용능력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70~80대 고령자인 6·25참전유공자 및 월남전 참전용사와 10년 이상 군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예우와 명예선양, 그리고 국민의 보훈의식 고취와 장제문화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남부권 호국용사묘지를 조성하기로 한 ‘산청호국원’의 공사착공기념 안전기원제가 21일 오전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 부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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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영관장교연합회, 상이군경회, 고엽제전우회 등 참전·보훈단체 산청지역 지부장, 부산지방보훈청장,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산청호국원 건설 착공을 함께 축하하고 안전하게 공사가 완공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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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회장은 기념사에서 “살아 돌아온 참전용사는 위대한 전쟁영웅으로 예우받게 해야 한다. 순직하신 참전용사들은 최고의 예우로써 받들어 모셔야 한다”면서 “이런 맥락에서, 산청호국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예우 받으며 영면할 수 있는 호국의 공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박 회장은 “(산청호국원은) 수많은 젊은이들이 찾아와서 그분들의 공적을 기리는 안보교육의 도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성국 부산지방보훈청장은 산청이 배출한 호국영령들을 언급하면서 “산청은 자랑스런 호국충절의 고장”임을 강조했다.
한편, 국립산청호국원은 5만명을 안치할 수 있는 야외봉안담을 비롯해 현충관, 현충문, 현충탑 등으로 외부에 국난극복과 국가번영의 호국역사를 벽화로 구성, 국민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도록 조성된다. 또한, 호국원 내 계류를 조성, 참배객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공원으로 2014년 10월 31일에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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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청호국원을 비롯해 재향군인회는 경북 영천과 전북 임실, 그리고 경기도 이천에 호국원을 조성, 국가에 기부했으며, 이번 남부권 호국용사묘지의 건립으로 현재 부족한 국립묘지 수용능력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70~80대 고령자인 6·25참전유공자 및 월남전 참전용사와 10년 이상 군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예우와 명예선양, 그리고 국민의 보훈의식 고취와 장제문화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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