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 자료, 국가기록원에 영구 보존
정상회의 테이블, 정상명패, 기념품, 의장기 등 행사의전·홍보관련 기록물 일체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2-03-29 오후 2:19:54
역사적인 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 행사 기록물이 국가기록원에 이관돼 영구 보존된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3월 26~27일 이틀간 코엑스에서 개최된‘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기록물을 국가기록원으로 이관 받아 영구 보존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이번 회의가 전 세계 53개 국가 및 4개의 국제기구 등 총 58명의 정상이 참가한 최대 규모의 중요한 국가 행사인 만큼 역사적인 순간들을 기념하고 그 성과를 기록유산으로 남기기 위함이며, 향후 국내에서 이번 행사와 같은 대규모 국제회의가 열릴 경우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보존 대상은 정상회의 테이블(우리나라 정상), 정상명패, 기념품, 의장기 등 행정박물류(400여점), 사진ㆍ영상류와 2011년 2월 설립된 준비기획단이 생산한 행사의전ㆍ홍보관련 기록물 일체가 포함된다.
이와 관련해 송귀근 국가기록원장은, 이 기록물들이“국가기록원에 보존 전시돼 향후 유사한 국제행사 개최 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면서“향후 국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해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역사의 한 장으로 기록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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