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도’에 야욕부려도 ‘한국인 마을’만 있으면
신용하 독도학회 교수, 실효적 점유를 대폭 강화위해 ‘독도 유인도’ 주장
일본 정부가 지난 주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했다. 이러한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실질적인 방법은 독도에 4~5 가구가 살면서 ‘한국인 마을’을 조성하는 것이라는 얘기가 설득력있게 제기됐다.
9일 신용하 독도학회 교수는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이같이 독도의 유인도화를 제언했다.
신용하 교수는 “독도에 대한 실효적 점유를 대폭 강화해야 하는데 그 실효적 점유에 시설 투자도 있지만 전 세계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공인하는 것은 그 섬에 어느 나라 사람이 살고있는가, 사람을 가장 중시하는 게 추세”라며 “일본이 아무리 국제 사회에서 적극적 홍보를 할지라도 세계 사람들이 그럼 그 섬에는 지금 어느 나라 사람이 살고 있는가, 경찰대가 지키는 것이 아니라 민간인이 어느 나라 사람이 살고있는가”가 판단의 척도라면서 ‘독도 한국인 마을’의 조성을 제시했다.
특히, 신 교수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또 장기적으로 반드시 추진해야 할 것은 독도에 한 다섯 가구 정도의 해양마을을 만들어서 이것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들을 자주 관광단지를 만들어서 구경을 시키고 해서 대한민국이 독도를 평화적으로 잘 활용하면서 세계 평화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또 일본이 외교청서,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등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은 “장기적으로는 다음 세대에게 독도가 한국 땅이 아니라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 거짓이지만 이 주장을 허위식으로라도 교육 속에 넣어서 주입시켜야 하기 때문에 일본 교육 체계 안에 체계적으로 의무교육 3단계 과정 전체에 넣고 이것은 일본이 꼭 장기적으로라도 독도를 침탈하고야 말겠다는 강력한 국가 의지를 표현한 것이고 또 그것을 실천해 나가는 과정의 하나”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신 교수는 초·중·고등학교에서도 독도를 체계적으로 잘 지킬 수 있도록 교육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정부의 강력한 외교적 대응도 주문했다.
신 교수는 “일본이 저렇게 독도 문제에 대한 열 가지 포인트로 해서 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등 10개 국어로 적극 홍보를 하고 있고 온갖 기회가 있을 때 마다 홍보를 하고 있다”며 “한국이 지금처럼 대응을 하지 아니하면 일본의 홍보가 진실로 알려지게 되고 이것이 축적이 되면 나중에는 이 축적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한국의 세계에서의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진실을 알리려고 하는 노력이 참 어렵게 된다”고 정부의 적극적인 외교적 대응을 촉구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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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하 교수님처럼 독도에 대한 일본의 왜곡을 그저 인식하고있는것이 아닌 논리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홍보와 참여도를 높여 다른나라에서도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라는것을 확실히 인식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06-04 오후 7: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