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병무홍보대사로 위촉
앞으로 1년간 병무청의 각종 홍보모델 등 병무홍보대사로 활동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2-04-10 오후 4:16:12
이날 병무홍보대사로 위촉된 비는 “앞으로 비록 작은 역할이겠지만 달라진 병무행정을 널리 알리고,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병무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0일 병무청(청장 김영후)은 지난 해 육군으로 입대해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으로 군 복무 중인 가수 비를 제 9대 병무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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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병무홍보대사로 위촉된 비는 “앞으로 비록 작은 역할이겠지만 달라진 병무행정을 널리 알리고,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후 청장은 비에게 “병무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국가를 위한 젊은이들의 성실한 병역이행이 진정으로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일임을 우리사회에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비는 징병검사를 받으러 온 후배들에게 자신의 군 복무 경험담과 연예활동에 대한 후배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일일 명예징병관’으로 활동하는 등 병무홍보대사로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월드스타 가수 비의 모범적인 군 생활을 보며 젊은이들 사이에 병역의무 자진이행 풍토가 조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병무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비는 앞으로 1년간 병무청의 각종 홍보모델 활동과 의정부 306보충대 등에서 열리는 '현역병입영문화제’ 등에 참석해 병무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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