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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北 비판'할까(?)

통진당 '北 광명성 3호' 논평, 네티즌 뭇매...당내에서도 이견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2-04-16 오후 5: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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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통합진보당이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논평이 뭇매를 맞고 있다.

 이날 통진당 우위영 대변인은 “미국을 비롯한 유엔안보리의 제재 일변도 방식은 한반도 긴장 완화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북미관계 개선과 남북화해 협력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오직 대화와 협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라고 정부가 ‘도발행위’로 규정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언급도 없는 논평을 냈다.
  
 이러한 통진당 논평에 네티즌들은 통진당 홈페이지에 댓글로 성토를 하고 있다. 특히, 통진당 당원으로 보이는 네티즌들들의 반응도 이번 논평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네티즌 폭주천사(ID)는 “제가 당비 내면서 이런 논평을 봐야 한다니, 참 화가 납니다.”라며 “북한이 선거 끝나고 로켓 쏜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안 그럼 우린 선거 전에 이런 말같잖은 논평을 보게 되었을 터이니. 정신 차리세요. 제발. 말이란 건 아 다르고 어 다른 겁니다.”라고 지적했다.

 판의하프(ID)는 “논평보니까 진짜 열받네요. 저도 빨갱이니, 어느쪽이니 하는거 정말 언플과, 그 다른쪽에서 하는 선동질로 밖에 안보고 이날 이때까지 살아왔습니다. 여기서 미국과 유엔안보리가 나오면 안되는거죠, 광명성 3호 관련 논평인데요”라고 비판했다.

 가카로트(ID)는 “당원/회원들은 성토하고, 대변인실은 가만히 있고. 대변인실과 당수뇌부가 일반 당원/회원들과 소통하려는 의지가 결여된 것으로 비춰지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더욱이 통진당 내에서도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를 두고, 당의 공식 논평과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노회찬 대변인은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친북, 반북을 구분하고 어떤 입장을 택할 것이냐는 문제보다는 공당으로서 국민이 걱정하는 부분을 풀어줘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이라며 “여러 갈래가 모여 다양한 생각이 있는 당인 만큼 당내를 납득시키고 국민을 설득할 새로운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상정 공동대표도 “앞으로 당을 다시 정식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쟁점들이 있을 텐데, 정면으로 얘기를 할 사항이라고 본다”라고 이야기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 민주노동당계와 국민참여당계, 진보신당 탈당계가 모인 통합진보당은 총선용 과도기 체제가 끝나는 5월31일 이전에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를 선출키로 한 상태다.

 2008년 민주노동당내 자주파의 ‘친북노선 청산’을 주장하며 탈당, 진보신당을 창당한 바 있는 노회찬 대변인과 심상정 공동대표가 북한에 대한 인식을 당내에서 어떤 방향으로 이끌지 귀추가 주목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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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구니   

    통합진보당이여 ! 아직도 버리지 못하면 어떻하나? 우리 국민들이 통진당을 믿고 따라야 하는데 과연 얼마나 될까? 친북, 종북좌파에 미련을 갖지말고 당의 이념을 바꿔서라도 국민을 위한 진정한 길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는 것이 어떨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04-17 오후 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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