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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北 망나니 언동, 응징만이 해법!"

한국자유총연맹, '강력 응징' 촉구 성명...25일 대규모 '北 규탄' 국민대회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2-04-24 오후 6: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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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전포고문 같은 23일자 ‘북한 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 통고’ 협박에 한국자유총연맹이 “엄청난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강력히 응징할 것을 촉구했다.

 24일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 이하 연맹)은 “북한의 망나니 언동, 응징만이 해법이다”제하 성명을 내고 북한의 대남협박을 규탄했다.

 성명은 이번 북한의 협박에 대해 “사실상 대한민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규정”하고 “이를 민족의 이름으로 강력 규탄한다”고 엄중히 밝혔다.

 특히, 성명은 “우리는 만약 북한이 무력도발을 실행에 옮길 경우 군사적 보복을 비롯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철저히 응징하는 것은 물론 세습정권 종식 등 북한 문제의 근본적 해결에 착수할 것을 정부당국에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는 북한이 군뿐 아니라 조평통, 외무성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맹비난과 함께 대남 도발 위협의 강도를 높이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향후 발생하는 어떠한 사태도 북한에 전적인 책임이 있음을 엄중 경고한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연맹은 25일 전라북도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내 광장에서 ‘북한의 대남 선전포고 규탄, 국민통합 한마음 등반대회’를 통해, 북한에 강력한 규탄의 메시지를 전하고 일부 정치세력과 종북좌파세력의 대국민 선동을 저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연맹 회원 1만 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로, ‘규탄사’와 ‘결의문’ 낭독, 대북규탄 퍼포먼스 등 행사를 통해 대국민 안보의식 결집과 정부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할 것이라고 관계자가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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