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 “통합진보당 사태, 주사파와 관련있다!”
"이번 계기에 좌익들, 친북 세력들, 북한과 연계 드러나면...가차없이 정확한 진단과 처방 나와야"
주사파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알려 온 전 서강대 총장 박홍 신부가 최근 불거진 통합진보당의 부정 선거 논란 사태에서도 주사파의 활동이 연관있다고 지적했다.
9일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박홍 신부는 “구체적인 건 검찰이나 이런 데에서 잡아내겠습니다만 도덕적인 일을 하지도 않은 사람이 도덕적인 일을 했다고 말합니까. 거짓 합리화를 시키지.”라며 이번 통진당 사태는 주사파의 활동과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박 신부는 이번 사태를 ‘진보진영의 위기’이기 보다는 ‘주사파의 정체가 드러난 상황’으로 무게를 뒀다. 박 신부는 “옛날에 주사파했던 세력들이 정계로 들어가서 그런 사실이 없지 않아 있을 것”이라면서 “다 그렇다고는 말 할 수 없고 그러나 그걸 정확하게 찝어내야 된다고 봐요. 언론이 그런 역할도 하고 우리 시민들이 그런 의식이 발동을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신부는 “그래서 이번 계기에 그런 좌익들, 친북 세력들, 북한에 연결되는 게 서서히 드러나겠죠. 드러나면 거기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나와야 된다”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번 통진당 사태는 “관찰을 하면서 보면 그 과정에서 거짓 합리화, 거짓말 시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많이 드러나는지 믿을만 한 건지 나올 것”이라고 박 신부는 관측했다.
한편, 박 신부는 좌익들의 선전·선동에도 이제 우리 국민들에게 ‘정신적·사상적 항체’가 많이 생겨났다면서 “이번 선거 때 보면 우리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친북세력들 정계로 막 들어오는데 저기에 표 줬다가는 큰일나겠다, 하는 것을 국민들이 벌써 알고 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한 2,30년 동안은 우리가 경계를 해야 되지만 너무 걱정할 건 없다.”라고 시대상황을 분석했다.
다만, 박 신부는 “분단의 한을 가지고 있는 한반도는 정치 세력 중에 북한이 아주 굶어죽을 입장에 있으면서도 남한을 적과 통일시키려고 그 놈들은 이제 마지막 엑셀 밟고 있다.”며 “앞으로 여러 사건들 많이 터집니다. 그리고 대통령 앞으로 나올 사람들 조심해야 됩니다. 암살도 막 나올 거예요.”라면서 다음 대통령 선거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박 신부는 “아무나 대통령 되는 게 아닙니다. 나라 공동선을 위해서 올바르게 잘 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그래도 나라를 올바르게 끌고 가죠.”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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