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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아들 장례절차 밟는중 벌떡 일어나

청년 어머니 놀라 정신 잃고 쓰러져

Written by. konas   입력 : 2012-05-17 오후 2: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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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에서 사망 선고를 받은 남성이 되살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11일 이집트 룩소르 지방 나가 알-심만에서 죽었던 20대 청년 함디 하페스 알-누비(28)가 다시 살아나는 기적이 발생했다고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함디는 일을 하던 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 선고를 받았다. 의사들은 함디가 죽었다고 판단하고 사망 판정을 내렸으며 유족들은 곧바로 장례 절차에 들어갔다.

 하지만 함디의 사망을 증명하기 위해 참가한 여의사가 시신을 살펴보던 중 체온이 아직 미지근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의사는 청년의 몸을 다시 살폈고, 청년은 숨을 쉬고 있는 상태였다.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이 관에서 깨어났다는 소식을 접한 청년의 어머니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네티즌들은 “죽었는지 알고 묻었으면 어쩔 뻔했나”, “의사들이 오진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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