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美 하와이 호놀룰루시, 北평양시와 자매결연 추진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3-25 오후 1:13:45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시가 대북 교류사업과  북ㆍ미 간 우호증진의 일환으로 평양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다고 현지  동포신문인 미주한국일보가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자매결연은 지난해 10월 호놀룰루시와 인천시의 자매도시  결연을 성공적으로 이끈 호놀룰루시 메뉴엘 메넨데즈 경제개발국장이 추진하고 있다. 

현재 메넨데즈 국장은 이같은 교류협력 내용을 담은 공식 서한을  미  국무부와 문재철 북한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 대리, 북한 해외문화공보  담당자에게  각각 보내 답신을 기다리는 중이며, 절친한 친구인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차관보에게도 특별히 이번 일의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넨데즈 국장은 엠씨엠그룹홀딩사의 회장이던 지난 97년 미국 구호단체 아메리케어스의 '제2차 북한 의료지원'을 위해 미국 의료진들이 의약품과 관련장비를 지니고 방북할 때 이를 적극 후원했다.

   

호놀룰루시와 평양시 간 자매결연이 성사되면 미국 내 도시가 북한의 도시와 자매결연을 하는 첫 사례가 된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ghwang@yna.co.kr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