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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 종북좌파, 국회입성을 저지한다!

오늘(5.24) 오후 7시 청계광장 "이석기, 김재연, 정진후, 황선, 강종헌은 북으로 가라!"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2-05-24 오전 1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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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북 주사파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국회입성을 저지하자."

 당 자체적으로 "사퇴"압력에도 불구하고 후안무치 적 언행으로 나라 안팎을 들끓게 하고 있는 종북 좌파 국회의원 당선자들에 대한 국회입성을 저지코자 하는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뜨겁게 울려 퍼지고 있다.

 19대 국회개원을 1주일여 앞두고 있는 24일 저녁에는 보수시민단체 주관의 '종북좌파 의원 국회입성 저지' 촛불문화제가 개최된다. 촛불문화제는 이 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일자별로 계속된다.

 '한국시민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 주관으로 이 날 저녁 7시부터 청계광장(동아일보사 앞)에서 열리는 촛불문화제는 나라의 안위를 염려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한데 어울려 퍼질 예정이다.

 한국시민단체협의회는 이와 관련해 "4·11 총선 전 후 대한민국 정치판은 한마디로 아수라장이 되어 버렸다"고 지난 선거 과정에서 일어난 사실을 적시하면서 "총선 후 통합진보당에서 발생한 부정선거는 '진보'라는 허울을 쓴 주사파집단의 광기를 체험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 성명에서 "경선 부정으로 국민을 속인 자가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끝까지 버티는 모습에서 민주정치를 무너뜨리는 이념을 보았다"면서 "종북 주사파가 국회에 입성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헌법을 수호할 대통령, 국기를 지켜야할 국정원장, 검찰총장 그 누구도 이들을 저지하는 행동을 하지 않고 있다"고 개탄했다.

 성명은 촛불 문화제 개최와 관련해 "이제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부적격자 국회입성을 막고자 한다. 어떻게 지켜온 대한민국인데 주사파, 심지어는 간첩전력자까지 국회의원이 된단 말인가?"며 "대한민국 국회가 이런 가짜 부적격자들의 집합체로 전락한다면 차라리 국회를 해산하라고 명령하고 싶다"고 보편적 국민의 심중을 대변했다.

 그러면서 "한국시민단체협의회(600개 시민단체협의회)는 각 단체장들의 뜻을 모아 광화문에서 여의도까지 대한민국을 속여 온 종북 주사파 의원들과 자질 없는 국회의원들의 퇴출을 위해 촛불이 횃불이 될 때까지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촛불 문화제는 24일을 시작으로 25, 29, 30, 31일까지 계속하며 다음달에도 1, 4, 5, 7, 8일 오후 7시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 연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촛불 문화제를 개최하는 <시민단체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대통령, 국정원장, 검찰총장은 주사파와 간첩의 국회입성을 막아 국민 불안을 해소하라!

▲통합진보당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자진 해산하라!

▲검찰, 국세청은 경기동부연합의 위법성과 막대한 자금운영비리를 철저히 조사해 의혹을 밝히라!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을 거부하는 자들의 집합체라면 당장 국회를 해산하라!

▲새누리당, 민주통합당은 국민의 이름으로 종북 국회의원 퇴출하라!

▲통진당 비례대표 당선자 17명은 자진 사퇴하라!

(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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