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향군, 2012년도 신규장성회원 간담회

박세환 회장, “확고한 국가관, 사생관을 가진 여러분들의 회원가입으로 마음이 든든하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2-05-31 오후 3:38:1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31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은 2012년도 향군 신규장성회원 30여명을 맞아 간담회를 열었다.

 서울 성수동 향군회관에서 열린 이날 환영행사에는 김선홍(예.육중장, 전 육군사관학교장) 장군 등 30여명의 예비역 장성들이 참석했다.

 ▲ 31일 재향군인회는 2012년도 향군 신규장성회원 30여명을 서울 성수동 향군회관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konas.net

 박세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0년이상 군복을 입고 국방의 최일선에서 젊음을 다 바치고, 명예스럽게 군문을 나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면서 이들 예비역 장성의 손을 일일이 잡고 반가운 마음을 표했다.

 특히, 박 회장은 “확고한 국가관, 사생관을 가진 여러분들의 회원가입으로 마음이 든든하다”면서 “‘젊고 힘 있는 선진향군’의 목표아래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재향군인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박세환 재향군인회장ⓒkonas.net

 이어 박 회장은 로켓발사, 핵실험 강행의사 표시 등 북한의 최근 도발양상과 종북성향을 가진 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등 국내 안보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지적하면서 “여러분들이 국가안보의 최선봉자이다. 재향군인회 안보활동에 적극 동참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재향군인회 소개 및 ‘향군발전 1·2·3운동’과 안보정세 보고로 진행됐으며, 예비역 장성들은 위중한 국가안보상황에 우려감을 나타내기도 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