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안보체험’ ... 안보의 소중함 일깨워
구미시인동동재향군인여성회, 청소년 200여명 대상 체험식 교육 가져... 주먹밥 시식도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2-06-08 오전 9:57:17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 대한 나라사랑 의식을 일깨우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 인동동재향군인여성회(회장 김성애)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보체험' 행사를 실시해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관내 중, 고교생 200여명이 체험식 교육에 참가해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보훈의 참 뜻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이 날 체험행사는 구미시 동락공원 내 '호국용사기림터' 일대에서 공원 정화운동과 병행해 참석한 학생들은 손광술 구미시재향군인회장으로부터‘6.25전쟁 바로 알기’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전쟁의 참혹상을 재인식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어 현역 11전투비행단 공군 조종사인 정용민 대위가 조종사로서 하늘을 누비며 조국의 영공을 지키는 내용의 생생한 체험담을 전해 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꿈을 꾸게 하는 시간도 갖게 했다.
|
이후 참가자들은 스스로가 느낀 내용을‘안보 글짓기’를 통해 개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또 할아버지 세대에 겪어 말로만 들어왔던 전쟁 당시를 주먹밥 시식으로 대신하면서 나라를 지키다 고귀한 생명을 바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호국용사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