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통합진보당 부정경선에서 시작된, 끝 모를 나비효과
과격불법 촛불시위반대 시민연대 노노데모가 7일 홈페이지에 ‘통합진보당 부정경선에서 시작된, 끝 모를 나비효과’ 제하 논평을 통해 통합진보당의 부정경선과 종북세력의 국회입성에 대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우려하면서 종북세력의 국회입성은 국가존망과 연결되는 사안인 만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노노데모의 논평 내용임.
논평〕통합진보당 부정경선에서 시작된, 끝 모를 나비효과
20세기에 등장한 공산주의가 한 세기를 넘기지 못하고 소멸해 버렸다.
그런데 여전히 악성으로 변형된 공산주의의 끈을 부여잡고 있는 세습 독재국가 북한이 아슬아슬 매달려 있음에도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북쪽의 패륜 독재자를 추종하고 찬양하는 종북 세력이 존재 하며 이들 중 몇명은 국회에 입성 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위태로운 걸음걸이를 보는 듯 하다.
어떤 종북주의자가 주장하길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신의 의견과 사상을 드러내는게 무슨 문제냐고 항변하는데 그것은 종북질을 계속하겠다는 한낱 궤변에 지나지 않는 자기합리화일뿐이다.
국가 정체성 부정,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전복, 법치 훼손, 주체사상 전파, 이적행위 등 국가체제를 뒤엎는걸 용납하는 나라는 자구상에 단 한곳도 없다. 독일도 나찌와 관련된 사람들을 체포하고, 그것과 관련한 집회를 법으로 제한 한다고 해서 독재정부라고 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남북이 대치하고 있고 전쟁위험이 상존하는 한반도에서 적국을 신봉하는 자가 국회의원이라면 이는 보통 문제를 훨씬 뛰어넘는 국가 존망에 걸린 문제이기에 종북 주사파의 국회 입성을 반드시 막아야 하는 충분한 사유가 된다.
지난 총선에서 통합진보당의 부정경선으로 시작된 종북 논란은 이들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생생한 한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부정도 폭력도 서슴치 않고 같은 당내의 비판과 국민의 비판 정도는 사뿐히 즈려밟는 대범함, 연일 빗발치는 사퇴 압력에도 낯빛 하나 변하지 않은 채 주사파가 뭔지 종북파가 뭔지 모르겠다는 저 뻔뻔함은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지 않고는 결코 나올수 없는것이리라. 하긴 제도권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겨우 잡았고 두번 다시 이런 기회가 오라는 법도 없을진데 어찌 쉽게 포기 할까마는 국민의 매서운 눈은 공산주의가 몰락하듯 통합진보당의 소멸로 이어질 것을 예고하는 서막이 될 것이다.
다시말해 종북 청산 없이는 국민적 지지와 신뢰를 얻을 수 없다는 뜻이다.
며칠전 종북 문제가 방송과 지면을 한창 장식하고 있을 즈음 국회 개원과 동시에 이번엔 ‘통일의 꽃’이라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임수경 의원의 술자리 막말 사건이 터져 나왔다.
그러자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임수경 의원을 감싸고 도는 발언이 흘러 나온다. “임 의원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 해명에 대해 당이 믿는 만큼 당으로서 조치할 것은 없다”고 했다.
이어 이해찬 당대표 후보가 북한 인권에 대한 언급은 내정간섭이라고 밝힌 것도 깜짝 놀랄 일이다. 그런가하면 통진당 황선 비례대표 후보의 남편 윤기진씨가 “하태경에게 변절자XX라고 부르는 것은 매우 적절한 우리말 방식”이라며 임수경 의원을 두둔하고 나섰다.
이에 새누리당은 제명을 강도 높게 요구했고 자격심사 얘기도 나온다. 민주당도 가만 있을리 만무하다. 박근혜 전 위원장을 ‘종북‘이라 역공을 취하며 신공안정국 조성, 색깔 공세라며 반발하고 나오자 새누리당은 “소가 웃을일“이라며 맞받아친다.
이명박 대통령도 라디오 연설에서 “북한보다 종북세력이 더 큰 문제다.”라면서 처음으로 '종북'이라는 말을 입에 올렸다. 대한민국 통치권자이신 대통령께서 종북 세력의 실체를 비판함으로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세력의 국회진입과 종북주의자들의 발호에 대한 위험을 전국민에게 경고한 것이라고 할수 있다.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도 “국가관이 의심된다”며 사상의 문제로 이석기·김재연 의원을 제명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므로서 종북 세력에 대한 견제구를 던진다.
이쯤되면 통합진보당 경선부정 사건이 종북 논란과 더불어 정치권의 난타전을 넘어 종북세력과 대한민국 수호세력의 싸움으로 확대된 양상이다. 즉, 부정경선발 ‘나비효과’를 불러온것이고 바야흐로 때가 찾아온 것이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민통당도 통진당과 정책연합으로 종북주사파의 국회 입성을 도운 책임이 크므로 논외로 하고, 정부와 새누리당 그리고 온 국민이 나서서 종북주의자를 구별하여 철퇴를 내리고 싹을 잘라 버려야 대한민국이 안정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음을 각골 해야한다.
그러면 종북주의자를 어떻게 구별하느냐? 간첩출신 김동식씨의 말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에서 1990년대부터 남한 내 종북파들에게 지령을 내려서 북한의 지엽적인 것은 비판을 하되 다섯가지에 대하여는 비판 금지령을 내렸다고 한다.
그 다섯가지는 ’북한 지도자에 대한 비판, 주체사상 비판, 세습비판, 북한인권 비판, 북한체제 비판’에 대해서는 절대로 비판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아울러 보수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종북세력 국회입성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KBS심야토론에서 “김정일·김정은을 개새끼라고 할 수 있으면 종북세력 아니다”라고 명쾌하게 종북세력 구별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보다 더 간편한 구별법이 또 어디 있겠나 그러기위해 새누리당은 종북정치인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 할 것과 종북주사파의 의원 자격을 박탈하는 법안을 강력히 추인 할것을 제언 한다.
더불어 정부는 민주적 기본질서를 파괴하려는 정당에 대한 ‘위헌정당해산제도’를 헌법재판소에 제소 할수 있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 할 것을 주문하고자 한다. 자 이제 종북 세력과의 전쟁은 시작됐고 승리를 위해 국민들도 힘을 보태고 동참하기를 촉구한다. 국가의 번영과 미래를 위해서 또한 우리 자손들을 위해서....
2012.6.7
노노데모(우리가만들어가는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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