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임수경 용서할 수 없다”
옥인교회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의 탈북자들에 대한 모독에 대해 규탄한다."
"변절자 XX" 발언 파문의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에 대한 탈북자들의 분노가 뜨겁게 타올랐다.
탈북자를 모독한 임수경 의원의 사퇴를 촉구 및 탈북민 강제 북송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옥인동 중국 대사관 맞은편 옥인교회 앞에서 열렸다.
이들은 한 때 북한에서 '통일의 꽃'으로 불렸던 임 의원에 대해 한결같은 목소리로 외쳤다. "임수경씨는 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 당장 사퇴하라. 그리고 공식석상에서 당장 사과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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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탈북자들은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 탈북자들을 변절자와 쌍스러운 말로 비난하고 모독한 임수경씨, 당신은 우리 탈북자들의 가장 아픈 부분을 사정없이 난도질한 초보적인 양심도 없는 인간임을 여지없이 드러냈다”고 이들의 심중을 그대로 표현했다.
또 “당신은 굶어보았는가? 북한 감옥에서 인권유린 당해보았는가? 당신은 굶어 죽어 가는 자식과 혈육을 지켜보는 고통이 무엇인지 아는가?”고 표현키 어려운 마음의 고통을 그대로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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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어 그들 스스로가 미래 다가올 통일시대에 "통일을 위해 제1선에서 싸울 통일용사"들이라면서 임 의원에 대해 "사선을 넘어온 우리 탈북자들을 다시 인권 유린하는 임수경씨를 우리 탈북자들은 용서할 수 없다. 당장 사과하라. 그리고 자신이 북한 당국의 대변자, 지지자가 아닌가 진실을 밝히고 양심고백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우리 탈북자들은 임수경씨 같이 탈북자들과 우리 동포들을 모욕하고 인권을 짖 밟고 대한민국을 사지로 몰아가는 친북주의 자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헛된 망상에 빠져 있는 친북, 종북세력은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며 의원직 사퇴와 공식 석상에서의 사과를 요구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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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북한을 방문하여 김일성과 북한체제를 찬양하고 복귀한 사람이 모정당의 국회의원이 되고 반성은 커녕 탈북자들에게 변절자들이라고 하는것은 곧우리나라를 부정하고 대한인국을 부정하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았는지 걱정스러울 뿐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
2012-06-08 오후 3:1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