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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회책임,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 유럽캠페인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유럽 6개국 순회하며 행사 가져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6-09 오전 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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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사회책임 탈북동포회 회원들이 8일 오후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 유럽캠페인’ 및 ‘고향의 봄 실버합창단 유럽순회 공연’ 출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독교사회책임 탈북동포회 합창단은 오는 11일부터 23일(12박 13일)까지 유럽 6개국(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를 순회하며 각국 중국대사관앞 시위과 의회 방문, 탈북난민인권사진전 및 캠페인, 탈북자합창단 합창공연 및 강제북송 증언 행사를 갖는다.

▲ 8일 오후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 유럽캠페인’ 및 ‘고향의 봄 실버합창단 유럽순회 공연’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기독교사회책임 탈북동포회 회원들(사진 연합).ⓒkonas.net

 기독교사회책임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통일, 대한민국의 선진화, 정의로운 사회실현 등을 목표로 2004년 9월 출범한 기독교시민단체이다.

 기독교사회책임탈북동포회는 기독교사회책임 소속 탈북자들의 자치적 모임으로 07년 6월 결성되었으며 현재 300 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탈북난민구출과 국내정착을 돕는 일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특별히 인신매매와 성노예화로 고통당하는 탈북여성들의 긴급구출을 위한 ‘쉰들러 프로젝트’와 북한식량직접지원 운동인 ‘두만강프로젝트’, ‘탈북자정착지원운동’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1년 4월 4일 탈북자 최초의 합창단으로 60세 이상의 노인들로 구성된 ‘고향의 봄’ 실버 합창단을 조직하여 양로원, 고아원 등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노래를 통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탈북동포회 합창단 20여명은 지난 5일 민주통합당 당사앞에서 임수경 망언 규탄 특별공연을 실시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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