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오 인권포럼'으로의 초대
통일연구원 14일 오전 제2회 '샤이오 인권포럼' 개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2-06-13 오전 11:44:22
통일연구원 북한인권연구센터는 1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김정은 체제의 북한 인권문제와 국제협력”이라는 주제로 제2회 통일연구원「샤이오 인권포럼」을 개최한다.
특히 통일연구원이 주최하는 금년도「샤이오 인권포럼」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제고하고자 국제포럼 형태로 개최된다.
포럼은 로버트 킹 북한 인권특사의“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한미 협력 방안”주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에그버트 손도프(런던 대학교), 코트랜드 로빈슨(존스홉킨스 대학교), 마크 해리슨(옥스포드 대학교) 등의 전문가들이 참가해‘북한의 자유권 실태와 개선방안',‘북한의 보건권 실태와 개선방안',‘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그런데‘샤이오’는‘세계인권선언’(1948년 12월 10일)이 채택된 프랑스 파리의 샤이오 궁(Palais de Chaillot)을 의미한다.
통일연구원은 「샤이오 인권포럼」개최와 관련해 "'샤이오 궁'이 세계인권 보호의 초석이 되었듯이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 위해 지난해 1회 포럼을 시작으로 금년 2회 「샤이오 인권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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