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제2연평해전 金 정권, 능지처참 감"

국민행동본부, 도발정보를 입수하고도 묵살, 참수리호를 북괴군에 희생물로 바친 김대중 정권하의 軍수뇌부를 斷罪하라!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6-18 오후 7:12:1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발발 직전 북한 함정이 만반의 공격 준비가 돼 있음을 상급부대에 보고한 전문이 월간조선 7월호에 의해 공개됐다. 월간조선 7월호는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선제공격을 가했던 북한 경비정 684호가 교전 이틀 전에 상급부대인 8전대에 보고한‘SI(특수정보) 15자’는“발포 명령만 내리면 바로 발포하겠다”는 내용이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군에서 북한 도발 징후를 사전 감청했다는 사실은 알려졌지만, 구체적 전문 내용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이에 대해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북한 경비정의 서해 NLL침범 정보를 입수하고도 이를 묵살, 참수리호를 북괴군에 희생물로 바친 김대중 정권하의 군 수뇌부를 단죄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 날 성명에서 국민행동본부는 "민족반역자의 공격을 돕기 위하여 대한의 아들 6명을 희생시키고도 '우발적 사고'인 것처럼 조작하려 하였던 김대중 정권 관련자들은 옛날 같으면 능지처참을 당하였을 것"이라며, 그러고 나서도 "이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겠다고 설친다"고 날을 세웠다.

 성명은 2002년 6월27일 당시 국군 감청부대가 이미 북한 경비정 684호가 서해 NLL을 넘어상급부대인 8전대에 공격허가를 구한 사실을 확인하고, 상부에 보고한 사실을 전하면서 "햇볕정책에 취한 국방부는 기습의도를 묵살하고 '단순침범'으로 묵살했다"며 "김대중 정권의 지시로 경고사격도 하지 못하도록 손발이 묶여 있었던 우리 해군 경비정 참수리호는 겨우 경고방송을 하기 위하여 접근하였다가 기습을 받고 침몰, 해군 6명이 전사, 18명이 부상당했다"고 당시 관련 사실을 보도한 언론을 인용했다.

 성명은 또 "김대중 정권은 '계획된 도발'임을 통신감청으로 확인하고도 사건 직후 '우발적 충돌'이라고 北에 면죄부를 주었으며, 어용방송 MBC는 북괴군의 공격 책임을 우리 漁船(어선)에 전가했다"며, 이 와중에서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전사 장병의 빈소 문상을 저버리고 월드컵 결승 참관 차 도쿄로 떠난 사실을 적시했다.

 이에 대해 성명은 "아직 늦지 않았다"며 "국방부와 검찰, 기무사는 모든 수사력을 동원, 희대의 '이적행위'를 조사, 관련자를 단죄하고 국회는 즉각 국정조사에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 "국군의 등에 칼을 꼽은 '내부의 적'을 알고도 응징할 수 없는 나라는 생존할 자격이 없다. 차제에 北의 핵무기 개발을 도운 종북정권의 반역세력도 색출하라"고 요구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